휘스코는, "(한국은) 만약 설 연휴 이후 원화 가치가 급락할 경우 1998년 외환위기와 비슷한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사드 배치는 중국의 양해를 받아야 한다고? 조국보다도, 동맹국보다도 敵의 동맹국을 더 상전으로 모시자는 노예근성의 利敵性 발로이다.

12개 항의 긴급조치를 제안한다. 지금은 무모하게, 때로는 무식하게 나갈 때이다.

중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한국의 부담은 없다.

사드가 배치될 경우 남한의 2분의 1~3분의 1정도를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발》 속 비극은 ‘인간성 해방’이란 자유를 누린 기쁨의 노래였다

구경꾼의 시각에서 주인의 시각으로: 국가 대전략으로서의 자위적 핵무장론, 그 논리의 구조.

함흥醫大 학생이 겪은 전쟁 避難記(1)소련군 병사는 시계를 찬 내 왼팔을 잡았다. 이 놈이 몇 시인지 알려고 그러는 줄 알고는 시계를 그의 눈앞에 들이댔다. 그는 시계를 찬 내 팔을 비틀어 시곗줄을 풀고 자기 손목에 찼다. 그의 팔목에는 이미 세 개의 시계가 채워져 있었다.

2016년을 한반도 현상을 타파하는 ‘승리의 해’로 장식하자!

1-2-3단 추진체 중 1단은 오전 9시32분 분리됐으며, 이후 270여 개로 폭파돼 분산 낙하

‘대포동 2호’의 1단 로켓으로 사용되고 있는 중국의 DF-3(舊소련산 ‘R-14 Chusovaya’ 미사일 카피 버전)는 1954년에 개발되어 1971년 실전 배치된 미사일로 원래 필리핀의 미군기지를 공격하는 사거리 요구조건으로 설계

[인터뷰: 천체물리학자 조너선 맥도웰 박사]"북한이 새 로켓을 발사한 뒤 위성사진을 공개하는지 여부가 성공을 판가름하는 증거가 될 것"

남한은 전쟁을 두려워하는 弱國으로 보이며 돈은 있고 부유하기는 하지만 으름장만 놓으면 벌벌 떠는 부잣집 薄弱兒(박약아)로 보인다.

아베 日 총리 "北 미사일 발사는 일본 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백악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하는 행위"

전쟁이 발생하면 잃을 것이 많은 한미(韓美)양국이 북한을 겨냥해 군사적 공격을 할 가능성은 전무(全無)하다.

북한 측 자료《격동의 2000》에 게재된 북한과 러시아 군사관계자들 사이에 오고간 이야기

* 갈수록 심해지기 때문 *부끄러움을 상실하기 때문 *시간개념을 상실하기 때문 * 트집잡기가 목적이기 때문 *준법정신을 상실하기 때문

국가안보는 근본적으로, 말('유엔 결의안', '대북 경고' 등)에 있지 않고, '행동(자위적 대응)'에 있다.

'내폭형 플루토늄 핵무기' 개발을 담당했던 인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은 당시 성공회대 교수로 '노무현 대통령은 차베스에게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고 더민당 인재영입위원장인 김상곤은….

존 튠 의원 “이란이 북한으로부터 핵무기 기술을 얻으려는 사실이 확인되면 이란에 대한 제재를 복구시켜야 한다”

"공산주의자들 눈에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사람이 되어야 미국도 한국도 得을 본다."

대한민국은 전쟁을 결심할 수 있는 나라인가?(4)

32년의 軍생활, 그후 20년의 愛國운동(2)2004년 10월4일 노무현 정권 출범 후 최대규모 反정부 시위였던 ‘국보법 사수 국민대회’가 열린 서울시청 광장을 30만 명의 국민들이 가득 메웠다.

북한의 핵무장에 관한 구체적 대책을 제시하지 않고 평화를 향하여 큰 문을 열어가자는 주장은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공허한 느낌을 준다.

대한민국은 전쟁을 결심할 수 있는 나라인가(3)

6자 회담의 주최국은 '한반도 핵게임'의 심판인데, 반칙을 일삼는 북한 선수에 그 어떤 제재도 가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반칙으로 넣은 골도 무효화시키지 않겠다는 자세이다.

중국 측이 공개한 韓中 頂上 대화록.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이 20억 900만 달러어치의 사치품을 북한에 수출, 벤츠 승용차나 김정은의 영국제 개인 요트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