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북한주민을 구원할 방법은 오직 하나

"미국이 가만 있겠나"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미국이 북한에 비참하게 당하는 이 모습을 봐야

factfinding/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보고서 ‘아시아 태평양 재균형 2025’ 요약.

북한에는 '합의 불륜'이 있다

실제 북한이 ICBM 실험에 나서는 경우에는, 한국의 안보 구멍은 심각한 상황이 된다.

마이클 커비 전 COI 위원장과 소냐 비세르코 전 COI 위원,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등 참석.

戰時下의 국가가 不義와 敵을 보고도 화를 낼 줄 모르는 지도자를 가졌다는 것만큼 큰 불행은 없다.

북한의 대량 살상무기 개발과 불법 활동에 대한 제재 외에 지하자원 수출 차단도 포함.

국가 권력의 횡포와 세인의 무관심 속에 속절없이 죽어간 그의 짧은 삶을 생각하면 애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NPT 체제, 6자회담, 유엔 안보리는 한국을 배신하였다. 한국은 너무 오래 참았다. 日帝 강점 36년에 버금 가는 세월 동안 北核의 악몽에 가위 눌린 치욕의 세월을 보냈다. 우리는 실존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젠 우리가 배신할 때이다.

서서히 진행되는 환경 변화에 무의식적으로 익숙해져 최악의 결말을 준비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을 ‘비전상실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고 한다.

"중국이 싫어할 걸..." "북한을 자극하는데..." "미국이 반대하는데..."

"내가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는, 지나가버렸고, 재생할 수 없는 순간을 포착하기 때문이다."

박원순 市政 홍보요원만 195명, 위원회 59개를 신설하고, 재단을 12개나 더 만들겠다는데...

세종시 찬성, 국회개악법 찬성, 전승절 참석

빅터 차 美 조지타운대 교수 日 <교도통신> 인터뷰에서 언급

factfinding/박주신 再檢 총괄 책임자였던 尹 교수를 몰아붙이지 못한 피고인과 변호인. 증인은 오히려 훈계조의 이야기를 했다.

북한이 핵무기를 갖고 한국은 없는데, 그 한국이 자위적 핵무장도 안하겠다는데, 미사일 방어망도 지지부진인데, 우리가 무슨 수로 통일을 하나?

동창리에서 北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이유

국내 지하철통제시스템 업체를 해킹 거점으로 활용

청렴도가 높은 나라 1위는 덴마크. 이어 핀란드와 스웨덴, 뉴질랜드와 네덜란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順.

북한 핵에 대한 韓日의 공동 대응은, 그 과정 속에서, 미래지향적 韓日관계 또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부수적 효과까지 거둘 수 있게 된다.

軍 산하 한 무역회사가 과거 장성택이 관리하던 무역회사와 맺었던 기존 계약을 무시하고, 다른 중국 사업자들과 이중 계약.

교도통신, 이르면 1주일 이내에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 보도.

중국과의 통화스와프는 달러가 아닌 현지貨(원화, 위안화)다. 서로 오고가 봐야 금융위기 탈출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박휘락 교수/<한국이 사드의 비용을 준다고 하더라도 미군은 받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미 미군이 제작회사에 지불하였기에 한국이 주는 돈을 국고에 넣을 수도 없고, 제작회사에 주고 자신이 지불한 것을 되돌려 받을 수는 없다.>

'만약 북한이, 미국은 한국을 위하여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면 어떻게 되는가'. 그 답은 자위적 핵무장이다.

진실이 드러나도 고치지 않는 확증편향: 미군의 사드 '배치'이지 사드 '구매'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