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비밀 兵器-'여러 위원회들' 집중취재(2)한강시민위원회와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 위원들의 正體

美 외교협회(CFR) 초청 간담회. "중국, 북한 통제 못해"

"양국 정부가 합의한 내용과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 미국 內를 포함한 모든 이들은 합의 정신에 따라 행동하기 바란다"

“이들은 자신의 주장이 허위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진실이라고 믿을 상당한 근거도 없었다”

"생존 위한 개방이 정권붕괴 야기…南北통일은 실현 여부가 아닌 시기의 문제"

"한국이 일본의 핵개발 모델(우라늄 농축과 핵연료 재처리 기술을 보유해 언제든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잠재 능력 확보)을 본따려 하고 있다"

유엔주재 한국대표부 관계자, “중국과 접촉하면서 강력한 제재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북한 같은 위험 국가와의 거래로 의심되는 입금이나 송금, 대출 등의 금융업무들이 모두 차단. 의심스러운 거래는 즉시 미국 금융당국에 신고해야"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호주, 캐나다, 중국, 한국, 뉴질랜드, 미국, 일본 등 17개국에서 비확산 정책을 담당하는 고위 당국자들이 참석.

지금은 국회의 힘이 대통령 힘보다 세다. '소수당 거부권법(국회선진화법)'을 만들어 놓고는 이제 눈에 뵈는 게 없다.

안드레아 버거 "북한이 최신 소형무기를 구입, 구조를 분석해 기술적 원리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 후에 이 무기를 다시 수출한다"

딕 체니, “라이스와 힐이 김계관에게 속아 北核 문제를 망쳤다!” (下) / 사생결단으로 나오는 敵을 상대로 방관자의 입장을 취하겠다면 노예가 되는 길밖에 없다.

궁핍으로부터의 자유가 없으면 자유민주주의는 뿌리를 내릴 수 없다.

詩人 조지훈의 일갈(一喝) "창녀는 먹고 살기 위해 몸을 팔지만 이 나라 지식인들은 무엇을 위해 지조를 팔고 학문을 팔며 명예와 자존심을 파는가?"

제임스 시링 美 국방부 미사일 방어국장,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강연에서 언급.

한 택시 운전기사의 '매정한(?)' 행동은 삶의 지혜인가

제1편 - ‘이란식 핵해법’ 북한에도 통하나?/제2편- 대비되는 이란과 북한의 경제전망

全美북한위원회 키스 루스 사무국장 "핵실험이 의회의 신속한 처리를 촉진”…자누지 맨스필드재단 대표 "북한 문제에 대한 관심이 오래 가지 않을 것"

"북한에서는 머리 위에까지 꽁꽁 싸고 다니는데 남한에서는 멋 부린다고 얇게 입으니 더 춥게 느낄 수밖에"

서울시는 공식적인 관료조직과 수상한 위원회 조직으로 2원화 되어 있는 느낌이다.

이슬람은 이란을 점령함으로써 세계종교가 되었다. 이란의 찬란한 예술과 문화를 흡수한 덕분이다. 이란이 이슬람을 페르샤화하였다는 말도 있다.

분단국들 간 경제교류는 선(善)만이 아니다. 분단 반대편에 진출한 기업인들이 반대편을 지지하는 정치적 성향으로 돌아설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국 정부의 선택은, 일본측이 꼼짝 못할 강제연행의 객관적 증거를 확실하게 확보해 내놓든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고 더이상 위안부 문제를 확대시키지 않든지, 둘 중 하나다.

뉴스 Q&A / 아메리카 나우=워싱턴포스트 "(힐러리가) 샌더스 후보의 기세를 막을 만한 한 방을 보여주지 못했다"

딕 체니, “라이스와 힐이 김계관에게 속아 北核 문제를 망쳤다!” (中)

486 舊좌파 잔재들이 발끈하는 것은, 그까짓 것 무시해도 좋다. 진보든 보수든 중도든, 중요한 것은 사실과 진실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이다.

申씨는 대담한 성격인데다가 기억력과 표현력이 대단했다. 하느님이 그녀를 朴正熙의 최후 목격자로 선택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국무부 총사령탑인 장관과 副장관이 일주일 간격으로 중국 찾아 對北 압박 요구. 사드 배치 공론화도 수단으로 활용.

콩기름 짜낸 찌꺼기로 두부 등 가공용으로 수입한 듯.

마르주키 다루스만 訪日, 일본인 납치피해자 가족들 면담. "외국인 납치는 단순한 비극이 아니라 反인도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