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제재법안인 H.R. 757의 미국상원 통과를 통해서 북한정권 교체를 위한 흔들기를 해야 할 시점이다.

[獨學으로 농촌개량 운동, 근로자로 中東까지 진출한 이야기(1)] 칡넝쿨로 올무를 만들고 소나무에 걸고 목을 올무에 넣고 매달렸다. 목이 조이는가 싶더니 우지직하고 줄이 끊겼다. 나는 소나무 밑으로 떨어졌다. 자살은 실패하고 말았다.

적중한 鄭義和 당시 국회의장 직무대행의 예언: "이로 인해 식물국회가 될 것"… 반대한 의원은 김무성, 정몽준, 주호영, 진영, 심재철, 이회창, 황진하, 윤상현, 정두언, 조해진 의원 등 총 48명

툭 하고 내뱉은 뒤 좌파의 공격에 움츠린 모습이 궁색하다.

그렇다면 국군과 경찰은 '시대의 스승'을 괴롭힌 악마같은 존재인가?

敵 통신망 교란용 컴퍼스 콜(Compass Call) EC-130H와 협동작전을 벌이면, 북한 통신망 전체를 마비시킨 뒤 북한 TV·라디오 채널에서 미군이 제작한 프로그램이 나오게 할 수 있다

결함 투성이의 버스(AIIB)는, 中國 당국의 강권(强權)에 의해 어떻게든 출발은 하겠지만, 반드시 폭주(暴走)하게 되어 있다.

‘합의를 위한 합의’에 집착하다 금융제재, 테러지원국 제재, 敵性國 교역 제재를 다 풀어주고 自滅하다.

美 "타이완 국민들이 강건한 민주적 체제의 힘을 다시 보여줬다는 점을 축하한다"

우물 관리인 두고 정해진 사람만 물을 퍼올리기도. '사소한 것마저 나누려 하지 않는 북한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북한은 한국의 심리전을 단순한 피부병 정도로 생각, 그들이 가장 공포스러워 하는 것은 '돈과 식량'의 봉쇄다.

경제는 치열한 경쟁 속에 발전하는 거지 민주화시킨다고 되는 게 아니다.

'38노스’ 14일 위성사진 판독 결과를 근거로 분석.

“먹을 것도 없는데 자꾸 핵실험을 해 주민을 복잡하게 한다"

'한반도 비핵화'와 '6자회담' 촉구는 利敵 행위

“문화대혁명은 인간의 의식을 바꾸어 역사를 추동하려 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냄새나는 돼지 중의 돼지를 하늘에서 내려온 선비로 모시며 언제까지나 사람들은 그를 찬미하고 또 찬미하리라. "

신영복이 군 입대할 무렵 포섭...육사교관인 신영복에게 공산주의 학습

일본 서해안에 살던 昔脫解 세력이 신라에 진출, 왕권을 잡고 8대의 왕을 배출, 170년간 다스렸는데, 지금 경주 석씨는 1만 명도 안 된다.

2013년, 김정은이 맥주회사인 파울라너 社를 통해 독일식 야외 맥주가게인 ‘비어가르텐’을 북한에 유치하려다 거절당하기도.

뉴스 Q&A / 아메리카 나우=7인의 공화당 大選 후보들, 토론회 격돌…올해 아카데미 후보 백인 일색 논란.

사형집행을 기다리면서 쓴 手記.

폴 존슨의 배운 무식자 비판: <드골이 나치와 싸울 때 사르트르는 파리에서 연극을 쓰고 있었다.>

중앙일보가 그런 주장을 실으려면 최소한의 균형감각을 발휘하여 통일혁명당의 反국가성을 설명했어야 언론이라 할 수 있다.

공원 디자인을 담당했던 인물은 한국계 황나현 씨

인터뷰: 북한 체제 다큐영화 '태양 아래' 제작한 비탈리 만스키 감독 "이 영화는 정권의 선전기계가 얼마나 위험하고 공포스럽게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북한과의 모든 해외 무역을 차단, 제재하고 김정은의 자금 거래 출처를 일체 동결하는 것이 골자.

미국 일본 등과 통화 스와프를 가급적 큰 규모로 체결해 놓는 것이, 가장 쉽고 간편하면서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위기 대비책이다.

독립국가연합연구소의 블라디미르 예브세에프 "라진-하산 프로젝트를 비롯해 입국비자 간소화 조치 같은 북-러 간 협력사업들이 모두 중단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