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의 좋은 글 읽고 쓰기(11) 소란스러운 나라의 찬란한 미래를 내다 본 통찰력이 빛난다.

참모총장으로선 丁一權, 野戰 지휘관으로선 白善燁 장군이 1등.

‘방사능 유출에 의한 반경 40km 통행제한’이란 보도 檢證: 4차 핵실험이 지하실험이라는 점, 핵실험장 내부 구조 등으로 볼 때 사실 아닐 가능성 커

뉴스 Q&A / 아메리카 나우= '전문가들, 복권을 살 계획이면 빨리 사는 게 좋다. 어차피 안 될 테니까. 좀 더 오랜 시간 행복한 꿈이라도 꾸라는 것'

"우리는 (피해자니까) 약속을 대충 안지켜도 괜찮고, 일본은 (가해자니까)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패턴에 체화(습관화)된 것이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중국은 더 이상 한반도 북쪽의 암적 폭력괴물 집단에 젖줄을 제공하면서 싸고도는 정책으로 사태를 악화시키지 말라!”

[문화일보 인터뷰 全文] “대한민국 保守는…”

한국 정치에서 소신은 무엇이고 義理는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두 사람의 2012년 對談은 變身의 기록으로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북한 군 탈영병에 의한 수 차례의 중국 민간인 살인 사건이 경비 강화로 이어져…中, 동남아시아 국경에서도 월경자 단속을 강화.

한국은 중국의 동맹국인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야 하고, 중국은 한국의 동맹 및 우방국인 미국과 일본을 위협으로 인식하는 현재의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면, 양국이 동맹관계를 맺기는 어렵다.중국과의 동반자 관계로 한미동맹을 대체할 수는 없다.

사형수들이 자신이 사형수가 될 것으로 계산을 하고 흉악범죄를 저지르지는 않는다.

빅터 차 "오바마, 임기 내 北核 문제의 돌파구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희망을 버려"

헤리티지 재단, ‘북한인권을 위한 다음 조치’라는 제목의 보고서 발표.

통화 스와프는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 아니다. 체결만 해놓으면 무조건 좋은 것이다.

프랑스가 기술 제공, 歷代 미국 대통령, 이스라엘 핵개발 알고도 덮어.

내용이 수상한 경제민주화

핵문제는 우리의 문제인가, 미국의 문제인가?

벤 로즈 副보좌관 "자국민이 굶주리는데 도발적인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을 하는 것이 국제사회에서 힘을 보여주는 방법이 되지 말아야 한다"

브루스 클링너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기업들도 제재해야"…빅터 차 "미국이 중국을 의식해 스스로를 제어할 필요는 없다"

안에서는 '天動說에 빠진 한국인들'이, 밖에서는 '북한 核'이, 대한민국의 목을 당기고 한편에서는 누르는 중이다.

코리 가드너 "평양의 잊혀진 미치광이를 향한 오바마 행정부의 전략적 인내 정책은 실패"…젭 부시 "‘더 안전해졌다고?' 대통령이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캐티나 애덤스 대변인, 핵실험 뒤에도 호전적 수사와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북한에 자제를 촉구.

《다시 강철로 살아》: ‘강철 김영환의 고백’에서 秘話 공개. 중국에서 귀국한 뒤 국정원 조사 받다가 다시 탈출 시도한 과정도 기술.

통일된 중국은 한반도에 강력하고 自主的인 나라가 생기는 걸 원치 않는다.

한나라당(現 새누리당) 김선동 의원 “제논의 과다검출은 명백한 북측의 핵실험 결과”

[어린 나이에 전쟁 겪고, 派獨 간호사 생활을 한 여성의 手記 (끝)] 40년 前 독일에서 살다가 한국 올 때 수영장과 문화센터를 갖고 오고 싶었는데 이젠 독일이 부럽지 않다. 역동하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국가에 감사한다.

'안위를 철저히 지키면서', '최대 15만 개의 일자리'는 '안전을 철저히 지키면서', '최다 15만 개의 일자리'로 고쳐야.

이 모든 민감한 조치가 국민의 시선이 닿지 않는 영역에서, 국민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전개되고 있으리라 기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