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현금 유입을 막는 것이 핵심 내용.…민주당도 법안 지지.

사드 배치 논란 계속되면 주한미군 철수론 일어날 것. "우리의 아들 딸이 핵폭탄을 맞을지 모르는데 자위적 조치도 못하게 하는 동맹국이 어디 있는가? 군대를 빼라"

서울시, ‘경제성 인정 못 받은’ 사업 104건에 시민 세금 지출

제4차 북한핵실험

카우프만 판사의 논고처럼 核간첩은 살인자보다 더 위험하고 有害하다. 소름끼치는 상황에선 소름끼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미국은 한국을 지키기 위하여 과연 핵무기를 사용할까? 답이 '아니다'거나 '모르겠다'면 한국은 핵무장해야 옳다.

"북한은 우리와 국제사화 거듭된 경고를 무시했다"

[어린 나이에 전쟁 겪고, 派獨 간호사 생활을 한 여성의 手記 (1)] 엄마는 고생 끝에 기차역에 도착했는데, 도와줄 남편도, 동생도 없어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나를 기차 창문으로 먼저 밀어 넣고 놓칠까 봐 죽을 힘을 다해 기차를 탔다고 한다. 몸 하나 꼼짝달싹할 수도 없고 여기저기서 끼여 죽는다고 아우성이 들렸다.

"더불어민주당, 안보에도 더 유능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北은 이미 어떤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수퍼박테리아化 되어 있다. '김정은 제거'가 핵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다.

NPT에서 탈퇴할 것인가, 김정은 체제를 붕괴시킬 것인가?

이성윤 교수 "개성공단을 단호히 중단하고, 비무장지대의 對北 확성기 방송을 재개해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아직도 제6공화국이다. 노태우 대통령이 문을 연 그 시대를 살면서 음수사원(飮水思源)할 줄 모르는 이들이 많다.

만약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평양에 가서 김정은을 만나 웃는 얼굴로 악수를 하고 돌아온 뒤 핵실험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강화형핵무기의 일종인 증폭핵분열탄은 '銃(수소폭탄)'으로 치면 '방아쇠'에 해당된다.

核개발 핵심고급인력 200명을 포함, 전문 인력 3,000명, 기술인력 6,000명 등 총 1만 명의 核과학 인력 보유

아래 인터뷰 기사를, 밑줄을 그으면서 읽어보자.

한국은 '야윈 늑대'에게 뜯어먹히는 '살찐 돼지'가 될 것인가?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 유일의 나라

밥 코커 위원장 "수십 년간 미국의 對北 정책은 완전한 실패"…에드 로이스 위원장 "불량국가 북한은 미국과 동맹국들에 직접적인 위협"

반기문 총장 "북한이 수많은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위반"…中, 대북 제재에 적극 동참할 가능성 내비쳐.

국방부 성명 "카터 장관, 한국에 대한 미국의 철통 같은 방위 공약 재확인. 이 공약에는 미국의 모든 확장 억제가 포함”

'大韓民國은 살 찐 돼지'다. 이런 정부가 전쟁이 터질 때 나를 지켜 주는 것은 고사하고 전쟁을 결심이라도 할 수 있겠는가? 나는 매우 懷疑的(회의적)이다.

북한체제 붕괴 외에 답이 없다.

水爆으로 가는 기술적 성공

"정치인은 주인이 되기 위하여 머슴 행세를 한다."

카터 국방장관, "한반도 상황을 매일 챙긴다."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나?

유리한 高地에 섰을 때 공격을 하지 않으면 불리한 처지에서 수비를 해야 한다. 지금 한국은 핵무기가 없고, 북한은 핵미사일을 갖고 있다. 1994년의 기회를 놓친 代價(대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