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두 번 구한 두 지도자의 문장력 연구. 한국의 역사 교과서들은 그런 이승만을 김일성보다 더 미워하고 있다. 下人에겐 영웅이 없다는 말이 있다. 영웅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下人이 下人이기 때문이다.

신년사에서 “조선반도의 비핵화” 언급했던 2009년, 2차 핵실험 강행

5년 前만 해도 미얀마의 독재정권은 아웅산 수치 야당 대표의 사진이 新聞에 실리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한글 專用-語彙力 감퇴-思考力 쇠퇴-과학과 학문의 침체-文明의 퇴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시작되었다. 45년 전 吳之湖(오지호) 선생의 예언은 불행하게도 적중하고 말았다.

知的 행동에서 쉬운 길이 편하기는 하지만 正道는 아니다. 쉬운 길은 게으름의 온상이고 이것이 습관이 되면 知能이 退化한다.

[東인천 재건학교 이야기 (1)] 1회 졸업식은 눈물바다였다. 울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졸업식 노래와 교가도 슬프게 불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風雪(풍설)을 이겨낸 야간 중학생들의 발자국 도장 3년은, 눈보라만큼 강파른 세월이었다.

떠나올 때 10년이면 망할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것이 25년 세월이 흘러갔네요.

행복을 주는 말들

상대가 받아 들일 수 없는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요구라 할 수가 없다. 즉 사과를 바라는 게 아니라 그저 괴롭히겠다거나 아니면 전혀 다른 속셈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전체 유권자의 약 25%인 호남 原籍 유권자들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있다. 수도권과 호남에서 안철수 신당 지지로 선회중.

새해 아침을 여는 아름답게 웃기는 名言들.

트럼프 “북한의 미치광이도 문제이다. 그는 실제로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느냐”… 루비오 "캘리포니아를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로켓을 가진 미치광이가 북한에 있다”

아사히 신문 <日韓합의 이끌어낸 수면하 교섭> 기사가 사실이라면 윤 장관은 공무 수행에 다소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내가 만난 從北性 인간들 중의 일부 例…나는 솔직히 우리나라 未來에 관해 自信이 없다.

김일성은 국제공산주의 운동사에서 명실공히 不世出의 파렴치한이다. 공산주의자가 역사에서 도태(淘汰)된 지 오랜 썩어빠진 세습왕조를 만들어 놓고 임금이 되었으니….

脫北여성의 고발詩(60)자유를 달라=맞아 터져도 좋다/열 번을 잡혀도/열 번을 다 일어나 갈 것이다/자유가 있는 그 곳으로

식량사정은 좋아졌고 전력공급은 더 나빠져.

빈틈없는 안보태세로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면서,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놓고 평화통일의 한반도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좌익들은 兄의 두 눈을 꼬챙이로 뺀 채 개처럼 끌고 와 산 채로 매장했다”

현실적 상황을 감안하여 정부는 사전에 관련 이슈를 챙기면서 문제가 확대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연구개발 인력은 800여명으로 이들 가운데 100여명이 박사학위 소지자

<역대 정부들이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고, 어떤 때는 위안부에 대한 배상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했을 만큼 이 문제는 손대기도 어렵고 굉장히 힘든 난제였습니다.>

정부는 김기종의 사례(가볍게 여기다 나중에 큰 일)를 교훈 삼아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야.

脫北여성의 고발詩(59)통일 보름달=달아 달아/정월 대보름달아/내일 아침 자고 깨면/내 앞에 밥 한 공기 내려주렴

黨名이 아니라 암호. 이렇게 엉망진창인 作名은 처음 본다. 國語에 대한 모독이고 자신들의 知的 수준 폭로이다.

朝中친선교 인근 13만 평방미터 부지에 식당, 면세점, 공연장 등 조성…하루 1만 명의 관광객을 수용.

외국인은 조선조 화폐로 오해할 것.

주도 세력과 그 주변인물 중에는 과거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등에 가담했던 이들이 많다.

니컬러스 에버스타트 "국민을 존중하지 않고, 국민의 경제적 번영에 관심을 갖지 않는 나라에 대한 지원은 끔찍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