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고스 "김양건을 대신 할 인물을 찾기 어려울 것…대외정책이 (도발을 통한) ‘벼랑 끝 전술’ 쪽으로 변화될 가능성도"

韓中日 전문가들의 종군위안부 문제 합의 평가

2015년 12월26일 오후,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조갑제 기자의 부산 월례강좌' 동영상

공통점은 尙武정신, 해양정신, 自主정신

지뢰도발 이후 대남사업 주도권이 정찰총국에서 통전부로 넘어간 데 대한 軍部의 반발일 수도

“통일 이후에도 주한미군은 비록 38선 이북으로 진주하지 않고 숫자가 현행 수준(2만8500명 수준)보다 훨씬 적은 숫자라고 하더라도 적어도 10년간은 한국에 계속 남아있을 것”

인도주의 지원國은 한국과 스위스, 러시아, 스웨덴, 호주, 캐나다, 프랑스, 노르웨이 등 14개국. 지난해 5100만 달러보다 17% 감소.

독재체제에선 제2인자가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제1인자는 2인자가 잘해도, 못해도 다 불안하다. 2인자의 운명은, 쿠데타로 1인자를 몰아내고 정권을 잡든지(수양대군), 逆謀로 몰려 제거되는 게(장성택) 보통이다.

최근 SNS통해 "저를 받아주신 김재준·문익환·안병무의 학교,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혀

[6·25 때 부친 拉北 후, 두 집안의 안살림을 일군 女子의 일생 (2)] 고생 끝에 남편의 결핵은 나았지만 시름시름 앓으니까 한약이라도 달여주면 시어머니는 못 마땅해 하셨습니다. 교회에 돈을 바치고 기도하면 나을 텐데 왜 약만 먹이냐는 겁니다.

지난 10일 범민련남측본부 홈페이지에 대해 ‘이용해지’(폐쇄)의 시정요구‘ 결정을 내린 뒤 범민련남측본부 홈페이지 서브공급업체인 ㈜스마일서브에 이 같은 결정을 전달·집행.

접촉사고를 낸 상대 운전수는 평북도 보안부에서 간단한 조사를 마친 후 보위사령부에 이송되었으며 조사를 받고 있어.

김양건이 책임자로 활동했던 통일전선부(통전부)는 對南공작의 기본골격을 만드는 부서.

"북한 내 컴퓨터 이용자들의 외부 정보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

국방·안보 분야에서 ROTC 출신으로서의 명예를 드높여온 것이 인정

<폭주를 시작한 권력자는 말릴 수 없다. 그 나라 국민과 주변국에 재앙이 될 뿐이다.>(아사히신문)

김정은이 내년 5월 黨 총비서에 추대되고 국가주석으로 선출되면서 2017년부터는 그의 생일이 ‘민족최대의 명절’로 공식화될 전망.

범민련해외본부가 베를린에서 동경으로 조직이 옮겨진 이유는 일본이 지리적으로 남한과 가깝고 조총련 등의 조직을 활용해 보다 적극적인 對南·對日공작 활동을 벌일 수 있기 때문

해외교포에 대한 공작지도는 교포정책의 기본목표가 북한의 대남전략과 직결되기 때문에 노동당과 내각에서 二元的(이원적)으로 수행

옥스퍼드대 스티븐 해리슨 교수 `BBC 방송'에 기고. '로마 황제들은 특정 개인에게 조언을 구하며 의존하다 신뢰를 잃거나 지겨워지면 제거했다'

[6·25 때 부친 拉北 후, 두 집안의 안살림을 일군 女子의 일생 (1)] 인민군 세 명이 총을 겨누며 아버지를 꿇어 앉히며 “당신 뭐 하던 사람이냐?”고 하기에 아버지는 “나는 농사꾼이오” 했습니다. 인민군이 권총으로 손을 탁치며 “이게 농사꾼 손이야!”하며 잠깐 어디 좀 가자고 하면서 아버지를 데리고 갔습니다.

우선 다수결 원칙을 무시한 국회(선진화)법부터 더민주당이 발의하여 바꿔라. 국민들이 박수칠 것이다.

訪日 한국인은 대폭 증가

탈북여성의 고발시(57)불빛이여=땅이 어딘지/산이 어딘지/시골 같은 어둠이 콱 쌓여/세상이 아닌 듯하다

"3자 안보협력 강화, 지역적 문제와 전 세계적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

“괴뢰패당은 민족을 팔아먹는 대일 굴종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노사정합의한 노동개혁법, 경제관련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발목잡는 새정치연합 퇴출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