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의 붕괴를 수수방관하는 지식인-언론의 비겁과 무능을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

북한 정권에 충성을 맹세한 뒤, 국내 정세 등을 北에 보고한 혐의

[만주에서 제주까지의 독특한 피난 생활記 (3)] 목숨을 건 인민군 탈영과 蔡 君의 비참한 죽음

과거 협정 내용이 지금에 와서 썩 마음에 안들어도 어디까지나 약속은 약속이다.

[讀後感]《宋의 눈물》(조갑제닷컴 刊)을 읽고.

인간의 질투심과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文明과 국가, 개인의 발전을 가져왔다!

박근혜 대통령이 '극좌수구 세력'이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있다는 선동은 트럼프를 뺨친다.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승주 연구원 "폴란드와 몽골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경우 임금의 90% 이상을 북한 당국에 상납"

우리 스스로 자유통일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통일을 하겠다는 것은 '도둑 심보'라 하겠다.

해상 조난사고를 자주 일으키는 원인이 심각한 마약중독 상태에서 조업하기 때문이란 주장도.

박철준 참사, 인근 모잠비크에서 코뿔소 뿔을 밀매하다 현장에서 적발.

양승오 씨 등 7인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제12차 공판) 방청기

김정은은?

"내가 肝이 나빠 자연사를 하더라도 7~8년밖에 못 살 것이다. 후세 사람들에게 죽음의 시기를 잘 선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

강직하고 자상한 사람과 우직하고 정직한 사람이었는데...

광화문 광장에 태극기를 꽂아야 백두산에 태극기를 꽂을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이 태극기 常時 설치를 끝내 거부한다면 시민들은 "태극기가 불법 천막보다 못한가. 당신은 태극기 세력인가, 한반도기 세력인가, 인공기 세력인가"라고 물을 권리와 의무가 있다.

[만주에서 제주까지의 독특한 피난 생활記 (2)] 詐欺, 苦學, 전쟁… 시작부터 녹록치 않았던 祖國 생활

대법원은 지난해 2월 “서울대는 물론 과학계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할 때 파면이 지나치다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심 판결을 파기

태극기 受難史 13년

나치 교사들로부터 세뇌(洗腦)교육을 받은 독일 청소년들은 1945년 독일이 연합군에게 무조건 항복을 한 이후에도 ‘늑대인간들’(Werewolves)라는 게릴라 조직을 만들어 전투를 계속했다.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뒤편 한글연보의 황당한 암호문: '일성정시의'를 만들고 '연분구등'의 제도를 정하다?

청진시의 경우 매 구역당 예식장 서너 개. 사용료는 1시간당 중국돈 3000위안…뷔페식 식당도 겸하기도.

합법을 가장한 교활한 불법과 군더더기 없는 순수한 불법이 아직도 판치는 나라.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모임’ 인지연 대표 "지금이 適期…이 시기 놓치면 총선 및 다른 긴급 현안에 밀려"

월러스타인 총장 "중국을 동원해 외교적인 해법 모색해야"… 폰테인 소장 "對北 제재 법안을 통과시켜 북한 당국자들을 제재해야"

외국인들은 우리나라가 아직 조선조인 줄 착각할지도.

보훈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장인 광화문광장에 국가 상징인 태극기가 반드시 게양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

"신사들이 의회로 돌아오지 않을 때 이 제국은 멸망할 것이다."

이시카와현에선 찢어진 북한국기도 발견. 지지통신 '북한지도부의 수산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조업을 하던 중 불충분한 장비로 조난을 당한 것'

[만주에서 제주까지의 독특한 피난 생활記 (1)] ‘모택동軍은 장개석軍의 무기로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