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들이 의회로 돌아오지 않을 때 이 제국은 멸망할 것이다."

이시카와현에선 찢어진 북한국기도 발견. 지지통신 '북한지도부의 수산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조업을 하던 중 불충분한 장비로 조난을 당한 것'

[만주에서 제주까지의 독특한 피난 생활記 (1)] ‘모택동軍은 장개석軍의 무기로 싸웠다(?)’

몽골人種에 漢字를 배운 덕분일 것이다.

탱크로도 못한 일을 돈으로 해내다.

흔히 下人에겐 영웅이 없다고 한다. 영웅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下人이 下人이기 때문이다. 거짓말로 박수를 받는 선동가가 있으면 진실을 말하여 미움을 받는 先知者가 있어야 文明이 유지된다. 미움 받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일 것이다.

東獨 출신이 西獨 출신보다 두 배 더 많이 한다.

"군인들이 사회 주민보다 남한방송이나 라디오, 영화, 드라마에 더 중독…점호시간 이후 보초 세워놓고 兵室에서 시·청취"

12월2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주관으로 열린 '북한 교과서 표절사건 국민 보고회' 동영상

"어느 정도의 외부적 압력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중국도 서방세계에서 다수의 인권 개념을 채택'

12월21일字 〈MBC 뉴스〉 보도

한쪽은 33년 동안 착각에 빠져 '전쟁'을 했고, 다른 한쪽은 70년 이상 착각에 빠져 '독립운동'(反日)을 수행하는 중이다.

노동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김정은에 대한 충성심을 촉구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

"富를 무기와 용기로 전환시키지 못하면 빼앗기게 마련이다."

국민행동본부, '북한 교과서 표절 사건 국민 보고회' 열어

高校 한국사 교과서는 역사서도, 교과서도 아니다!

현재 추진 중인 국가안보정책을 재점검하여 실질적으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미-일 군사관계를 복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이다. 어느 누구도 국민의 안전과 행복추구권을 저해하거나 방해할 자격도, 권리도 가질 수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북한에서도 겨울철에 음주단속이 심해져

농촌진흥청 직원의 벼품종 개량 연구 활동記(3)만약 그가 농촌진흥청장으로 부임하지 않았다면 통일벼는 얼굴도 내밀지 못하고 작물시험장의 보이지도 않은 구석에서 소리 없이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동아출판 교과서의 경우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의 寸鐵活人

김일성 家門 3대는 세습독재 체제로서 2300만 북한주민 1인당 12년씩의 생애를 앗아간 셈이다.

무디스의 박근혜 정부 개혁 평가, 그렇다면 새정련은 국제公認된 反개혁적 極左守舊세력?

1960년대 ‘귀국사업’으로 북한에 건너간 在日 조선인과 가족을 비롯해 납치피해자와 일반 탈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