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입당 논란 국힘은 영혼이 날아간 좀비 정당"

남편의 소상(小祥.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도 못 되어 재혼. 현금까지 들고….

'윤 어게인'이 아닌 '보수 어게인'의 마중물 퍼올리겠습니다.

"소년공 출신의 이재명 대통령은 피해자들이 내민 손을 붙잡아 달라"

상대와 함께 파멸하겠다는 동귀어진(同歸於盡) 정치?

우리 민족은 태생적으로 고마움을 모르는 선천성 댕큐결핍증 환자들이 아닐까.

SBS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2025.7.22) / "국민의힘 전당대회, 지난 대선보다 보수로서는 더 중요한 선거. 어떻게 음모론 선동가 전한길를 데려다 '계몽령 가르쳐줘 고맙다'고 하는 정당이 되었나"

'비밀군사작전'을 안 드러나게 숨겼다는 것을 문제삼은 내란특검.

굶어죽고 맞아죽는 북한 국민은 왜 눈에 보이지 않을까.

계엄방치 장관, 갑질 장관, 계몽비서관에 재갈 물린 집권여당.

우리 두 사람은 위대한 문명건설의 챔피언인 한국의 보수세력이 음모론세력에 의하여 그 왕관이 소매치기 당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는 점에 일치했다.

역사 앞에서 겸손해야 역사 만든다

‘극치 호우?' '절정 호우?’ 아니면 ‘극극한 호우?’

강 후보자와 가까운 김혜경 여사의 '입김설'도 거론.

“야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어? 증권으로 하루에 10억을 버는 날도 있어."

월스트리트 저널 측에 100억 달러 손배소 제기, 언론은 트럼프-엡스타인 커넥션 집중보도 시작!

3일간 800 밀리 쏟아져 산사태 잇따르고 사상자 늘어.

그의 간 수치는 정상인의 여섯 배!, 망상적 발작적 계엄도!

‘윤(을)택한 길’, ‘전한길’은 결국 우리를 불지옥의 낭떠러지로 몰고 갈 것입니다.

적어도 한 나라의 지도자였다면 멘탈이 붕괴되어서도 용서를 구걸해서도 안 된다.

이 시대 군인 가슴 속 이야기/저자:특전사 준장(예) 송영필(宋永弼), 신국판 292쪽, 책값 20,000원

--이 시대 군인 가슴 속 이야기/저자:특전사 준장(예) 송영필(宋永弼), 신국판 292쪽, 책값 20,000원

이런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韓美동맹에 중대한 혼선 야기.

<7월 3주 갤럽조사 요약>민주당 대표 선호 후보 정청래 30%, 박찬대 29%, 의견 유보 41%

지방 소멸의 시대인지라 경상도 말도 제주도 말처럼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재벌을 무조건 잡아야 뜬다는 못된 명예심에 막무가내로 수사한 윤석열·한동훈의 합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