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앞날은 누구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그러는 게 아니다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 국민을 상대로 정치를 희화화하는 숱한 말장난도 이제 구치소로 보내 장기간 구금해야 할 때다. 국민을 죽이는 ‘정치인의 촌철살인’,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재명 꼴 보기 싫어서 부정선거 믿고싶은 분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여러분 말이 맞다면 제일 억울한 놈이 김근식 아닙니까? 제가 아니라는데 왜 여러분들이 흥분해서 거짓을 퍼뜨리고 거짓말에 혹하십니까?

국힘당 대선 후보는 계엄령과 음모론에 반대하는 편에서 나오지 않으면 중도층 지지를 잃어 필패할 것임을 시사한다.

시드니 사일러 "70년간 우리의 대북 정책은 항상 위협 감소"…브루스 클링너 "트럼프, 對北 유인책으로 군사 훈련과 전략자산의 순환 배치 취소할 수도"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대통령 출마선언 全文

지난 1월31일자로 대통령 출마 자격이 생긴 이준석, 세대교체 정치교체를 승부수로 던지다!

감옥 가지 않기 위해서라면 민주당마저 버릴 태세인 이재명 대표.

헌재의 민주당 우선주의, 선택적 속도전은 헌법정신, 법치주의에 대한 자해행위이다.

그는 어떻게 이렇게 빨리 움직였나?

"내가 개가 되어야 개들하고 대화를 하죠."

진실성 없는 꼴만 꾸며 보여 자기 부정직성만 보탠 것이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유쾌한 대전략.

열세 살 딸을 둔 성혜림은 왜 다섯 살 연하 김정일의 연애에 응했나.

러·北 비슷한 멘트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 일"

국민의힘의 헌재 비판을 비판하다!

민주당, 법사위원장을 국회 관행대로 내놓는 것이 국민 신뢰 회복의 길이다.

그들은 거짓선동의 기록을 너무 많이 남겨 代代孫孫 욕을 먹을 것이다. 유권자의 37%, 보수층의 65%가 부정선거 음모론에 넘어갔다는 것은 공화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절대적 위기라는 의식을 공유하고 맨정신 가진 이들이 행동할 때이다.

국민이 직접 선출하지 않은 사법부의 권위는 국민의 신뢰에서 나옵니다.

민주주의를 하는 덕에 이재명의 오늘이 있다.

문명의 로고스가 고도로 집약된 곳이 군대이며, 구체적 사물로는 총입니다.

걱정 안 해도 국민들은 설날 떡국 맛있게 먹을 테니 대통령님은 콩밥이나 맛있게 드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