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시절 李承晩 대통령 묘소를 참배해놓고 대한민국 생일에 즈음하여 독립운동과 건국운동의 지도자 李承晩을 애써 외면한 것은 큰 실수였다. 현직 대통령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대한민국 77주년 수립일을 잊어버렸으니 아버지 생일을 잊어버린 자식 처지가 되었다.

특히 윤석열의 부하처럼 晝夜長川 군 출신별 깃발을 들고 ”YOON AGAIN” “STOP THE STEAL” “FAKE PRESIDENT” 따위의 거짓 선동 구호로 민심을 誤導하고, 예비역과 현역에 대한 명예를 더럽혀도 되는 것인가?

1950년 7월19일 李承晩이 트루먼에게 보낸 親書

정작 자신이 대통령이 된 나라의 '건국'에 대한 고마움은 표시하지 않았다

"인도측에서 장관·총리 대신 영부인 방문 원했다"

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80주년 경축사 全文/"남북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교류협력 기반 회복"

국민의힘 대표 경선 선호 후보/김문수 31%, 안철수·장동혁 14%, 조경태 8% 順…曺國 사면 찬성 43%, 반대 48%.

대한민국의 세계화와 국제화는 바다와 동고동락한 이 땅의 '젊은 뱃놈들'이 큰 역할을 했다.

凍土라고 팔아먹은 제정러시아의 멍청이들이나 영토 확보에 관심이 없었던 조선왕조나 다를 바 없다.

'살찐 돼지가(남조선) 뼈가 아룽아룽한 고양이 새끼(북조선)에게 쩔쩔맨다'

정청래로부터 훔쳐온 명칭으로, 영혼을 팔다가 좀비화되어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할 것이다.

미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 독립투쟁을 하던 李承晩(이승만)은 이 히스와 惡緣(악연)이 있었다.

李 대통령의 '정의로운 분노'가 낳은 연쇄적인 파급 효과.

北 신흥 부유층 ‘돈주’, 김정은 시대의 흥망성쇠(4)기업 자율성의 틈새를 돈주들이 파고들고 있다.

부부 사면에 이어 조민 대변자의 국가교육위원장 임명까지.

國益을 최우선 판단 기준으로…

700년 만의 대륙세력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한다

2월 윤상현 의원을 시작으로 나경원, 강승규, 강민국, 곽규택, 조배숙 의원 등이 기자회견, 토론회, 세미나 등의 형식으로 전씨를 국회로 불러들였다. 대선 패배 이후에도 윤상현, 장동혁 의원이 토론회에 전씨를 불러 ‘보수우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물었다.

조갑제 대표 인터뷰, "가난과 전쟁 딛고 세계적 경제대국 돼" "한반도에 성공과 실패 사례 공존…평화적 자유통일로 가야"

한동훈에게 배상 판결.

세계축구의 새로운 흐름! 갑자기 경기가 재미 있어졌다.

광복절맞이 온갖 범죄자들 창고 대방출에 침묵.

김근식 “전당대회 연설회장에 난입해 후보연설을 방해하고 맘에 안든다고 배신자 고함을 치는 전한길이야말로 가장 극악한 내부총질자..그들이 당의 주인이 되면 계엄반대한다는 우리 당원들 모두를 배신자로 몰아 축출할 것”

강남에서 10명 낙선하면 전국에서 100석 더 얻을 수 있다.

반성 않는 사람과 반제(返濟) 않은 두 사람이 사면됐다.

정권에 이어 黨까지 말아먹으려는 ‘윤 어게인’ 세력으로부터 당을 지켜야.

납득하기 어려운 인물들이 ‘특별사면’이라는 명분 아래 사법 세탁을 받게 됐다.

나의 자서전(1) 태어난 곳과 어린 시절

그럼에도 사면을 결정한 것은 소위 좌파 진영 내 압력에 굴복한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