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도 이철승도 극우로 불렸다!

레이건의 경고: 『만약 우리가 공산주의자들과 싸워서 지고, 그리하여 자유를 빼앗기게 된다면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잃을 것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패배를 방지하기 위한 행동에서 가장 비겁했기 때문에 우리는 졌노라고』

故 이주일의 유머, "철새가 날아오면 보호를 해주는 거다. 왜 자꾸 쫓아내려 하느냐."

사실을 사실대로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고스란히 조명하고 서술하자는 게 무슨 ‘우편향’인가, 진실의 확인이지!

‘고교 한국사 검정교과서의 문제점과 대책’ 학술토론회 개최

“관점 부당하고 사실 왜곡돼”.. 6종 교과서 필진 37명 가운데 17명이 좌파

러시아 軍관리 "북한-이란 미사일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아"

김정일씨는 비행기가 무서우면 열차타고 탈북해도 좋다.

조선일보는 '김정은'이라고만 해

절대 惡과 결탁해 간다면 재앙이 초래될 것이다.

大型교회들도 동참?

‘고교 한국사 검정교과서의 문제점과 대책’ 토론회

左右합작이 되지 않아야 할 터인데.

결국 부산의 국제신문과 부산일보에 실렸다.

한국 같으면 대통령에게까지 결재가 올라갔을 것이고 그 사이 범인은 에어 프랑스機를 타고 유유히 파리로 돌아갔을 것이다.

단체대표 백은종, 2008년 광우병 촛불 시위 주동 인물

5월20일 13시30부터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그러면서 '고소영'이란 말을 퍼뜨려 영남, 고려대, 소망교회를 공격한다.

그래도 아직 젊은 날의 산뜻했던 그 모습은 어딘가에 간직하고, 그는 아직도 그 혁명을 변명하고 두둔할 수 있으니, 세상이란 참으로 오래 살고 봐야 안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동아닷컴은 그가 박연호 부산저축은행그룹 회장의 사돈이자 광주일고 동문이라고 했다.

The struggle with public-sector unions should be about productivity and parity, not just spending cuts

北-이란 미사일 기술거래 알려지면서 유엔의 對北 제재 실효성 의문 제기돼

유호열 "北당국 평가 수용한 듯…시장 혜택 못받는 계층에 지원해야"

李明博 대통령도 포항과 동지상고 출신임을 부끄럽게 여기는가? 고등학교와 고향은 姓처럼 지울 수도 감출 수도 속일 수도 없는 自我와 정체성의 필수 조건이다.

광주일고 출신들이 경영권 장악해 저지른 부산 저축은행 사건에 대한 한나라당 리더의 논평...

광주일고 출신 금융계 인사들이 악질적인 사기 행각을 벌인 지역이 부산이요, 그 피해가 주로 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면 영호남 화합의 차원에서도 광주일고 동창회는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지역주의자들의 '도덕적 완벽주의' 폐해

웰빙족이 갑자기‘하이에나’같은 모습으로 변모되었다는 것은, 아무리 정치권력의 본질이 야비하다 손 치더라도 너무 심하다 못해 구역질이 날 정도다.

한국사 교과서 문제에 절망한 동국대 미래지도자과정 여학생이 이명박 대통령께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