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욱 연구소장의 탈북시인 장진성씨 파면에 반발

김길자 소위원장, “100만명 서명· 10억 모금 운동 펼칠 것”

“왜 우리는 건국을 기념하지 않는가?” “김정은 등장과 북한인권 변화 전망”

‘국회 유린’이니 ‘의회정치 말살’이라 비판한 것은 물 한 컵 엎질러진 것을 ‘홍수 났다’고 하는 격.

남성욱 소장의 방송 토론회서 故황장엽 위원장을 변호한 脫北시인 장진성씨 파면은 부당하다.

'보수도 진보도 다 싫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요즈음이야말로 기회이다.

볼세비키 혁명이 타도한 帝政 러시아 차르 시대, 1825~1910년 사이 처형된 정치범은 3932명이었다. 인간을 飽食(포식)한 스탈린의 4일분이었다.

의사가 도착한 것은 12시간 뒤였다.

어떠한 헌법도 그자체로서 훌륭한 통치를 보장하지는 못한다

2007년 1만 명 돌파 이후 3년 만에 두 배 증가…20∼40대·함경도 출신 많아.

李明博 대통령 라디오 연설 全文. "G20정상회의의 성공은 국민의 성공이고 대한민국의 성공입니다"

브루스커밍스 ‘김정일코드’의 거짓과 날조 그리고 왜곡

북한급변사태 기대하며 세월 보내는 사이에 북한이 노리는 남한급변사태가 먼저 발생하지 말란 법 있는가?

공산당 전제국가에는 경제위기는 없고 정치위기만 있다.

중국과 미국은 북한을 장악하기 위한 전략 게임을 시작 한지 이미 오래... 북한은 이를 대남전략에 적극 활용

미국(美國)의 FRB는 유태계 사립(私立)은행 연합체

대한민국 진영은 임태희 실장 등을 찍어서 주시하고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조급증을 그나마 견제하고 있는 대통령 주변 인사들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65년전 신의주학생의거는 反蘇(반소)·反공산당 봉기였다.

김영삼의 朴正熙 비판을 비판한다.

장하준은 자유무역 때문에 그의 책을 더 많이 팔 수 있었다. 그런데 그가 자유무역으로 富가 이뤄지지 않는다니.

“북한 핵은 부시가 만든 폭탄이다”. 國情院 산하의 연구소 소장으로 근무중.

한나라당이 李承晩, 朴正熙와 두 분의 路線을 총체적으로 긍정하고 비판적으로 계승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 정통세력의 맥을 이을 수가 없고 지지층을 축소시킴으로써 스스로를 왜소하게 만들 것이다. 한국의 기적적 발전을 만들어낸 두 공로자를 모시지 않는 보수정당은 가짜란 이야기이다.

어머니는 늦게 밴 태아를 지우려고 백방으로 애를 썼지만 1917년 11월14일, 이 세상을 보고 말았다.

북한인권정보센터, 워싱턴에서 정치범 수용소 내의 인권 참상을 그림으로 공개.

"少數의 특수 지식인을 제외한 일반 국민은 언어능력의 원시화에 의한 "사고능력의 퇴화로 말미암아 국민의 정신상태는 한자 수입 이전의 저급한 단계로 환원될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젊은이, 바보, 바깥에서 온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바보는 '바보스럽게 우직한 행동가'를 뜻한다.

"核문제와 인권은 별개 사안 아니다…신뢰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

(사)월드피스자유연합 등 세 NGO 단체 6·25전쟁 진실 알리기 위한 공동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