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8월, 黃長燁 선생 주변에서 있었던 일.

비밀 북한노동당원은 집필의 자유를 누리고 黃 선생은 언론의 자유가 제약되던 시절에 쓴 글.

콘유협, 인미협, 실크로드CEO포럼 공동 주최

10월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민주당사.

"나를 팔아서라도 통일에 대비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전체 도서 매출의 약 40%를 차지…부산의 대표 향토서점인 동보서적, 문우당도 문닫아.

사화(士禍)와 양난(兩亂)과 망국(亡國)과 식민지와 6.25 참극과 산업화-민주화

차렷 자세가 안되는 것은 국민의 기본 소양문제이다.

김정일의 계엄통치를 美化하는 민족21 발행인.

사사건건 反국가단체와 학살자를 감싸더니, 중국의 제2인자 발언까지 날조, 祖國을 욕보이려 한 그를 감싸는 민주당에 정권을 줄 만큼 어리석은 국민들이 아니다.

내가 겪은 6·25 ⑩ / 전쟁의 와중에도 피어나는 전우애

천안함 46勇士의 영혼은 絶叫(절규)한다.

理念전쟁터에서 이념을 포기한 최고사령관이 역사에 남긴 기록은, 목욕탕의 물 묻은 타일 위에 사인 펜으로 쓴 글에 불과할 것이다.

남북의 7,000만 동포를 살리기 위해 저런 자는 해치워야죠.

10월21일 오후, 반공소년 이승복 42주기 추모식에서 36사단 군악대(대장 최성국 대위) 奏樂(주악)에 맞춰 부른 추모곡.

秋收총동원 대학생, 인민군의 머리 위로 풍선을 날리다.

이들이 국가를 이끌고 갈 수 있는 정치집단인지 의혹을 품게 한다.

“오직 자본주의를 극복함으로써만... ” 진보신당은 이렇게 말한다

이렇게 먹고 사는 者도 있다

10월22일 오후 경기도 청평 강남금식기도원에서 '敵그리스도의 최후' 라는 주제로 실시한 강연

이런 인물을 감싸는 민주당은 친일파는 물론이고 매국노 이완용을 욕할 자격이 없다.

김정일을 만났던 자들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 서서 활개치고 있고 훈장을 받아도 모자랄 애국의 함성들은 비탄의 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이 나라.

정치인들은 국민에게 행복 여부를 묻지 말고, 사회의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잭 프리처드 "중국이 논의를 꺼리더라도 중국측에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알려야"

“3대째 최고 권력을 이어가는 현상이 한반도 전체에서 나타나고 있다?”

어떤 주의 주장에는 그것을 입증할 책임이 있다. 어떻게 일당 독재국가 권력자의 말을 잣대로 대한민국 정부를 힐난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