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좀 조용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멎어주질 않고, 자녀는 어버이를 섬기고 싶어 하나…"

김정일 닮았는데, 김일성 닮았다고 선전.

利敵행위를 人道주의라고 강변하면서 愛國시민들을 비방한 이가 잠재적 軍통수권자에 임명되어선 안된다. 애국세력은 임명 반대운동을 벌여야.

만약 우리의 對北풍선 보내기에 저들이 武力으로 도발한다면 우리는 정당방위 차원에서 천안함 爆沈主犯 김정일과 김정은의 목에 현상금을 걸고 암살단을 보낼 것이다. 한국인은 누구라도 무고한 국민 46명을 죽인 테러범의 목숨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이른바 '凡진보'는 김정은 특채를 계기로 분명하게 분화돼야 한다.

정재호 박사"韓美 양국 군대가 북한에 진주하지 않는 한 중국은 北에 軍 보내지 않을 것"

“남측이 보수적인 악질반동단체들을 내세워 방대한 양의 삐라를 우리측 지역에 살포하는 反공화국 도발행위를 감행했다”며 타격 준비 갖추었다고 공갈.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리니스트' 중에서. 제리 보크 작곡, 쉘던 하니크 작사. 노래 페리 코모.

게임당 관중수 1위는 美式 축구로서 6만8240명.

아무리 못된 짓을 해도 북한에 돈과 물자를 주고자 하는 태도는 공정하지 못한 것이다.

어차피 망할 체제, 빨리 무너뜨려야...'중국식 개혁·개방'은 不가능하다(2)

고르바초프는 그를 존경했고, 김정일은 鄧小平과 흐루시초프를 증오하였다.

9월2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유연합(자유민주주의시민연합) 창립 출범대회 동영상

세습왕조를 엎으려면 김정일·김정은 체제의 취약점을 극대화시키고 우리의 취약점을 극소화시켜야.

마에하라 세이지 外相 “좀더 확인하고 분석해야"…언론들도 "3대 세습의 길 불안하다"

[오늘의 말]"경기 보면서 즐거워하는데 직접 뛰는 우리는 얼마나 즐겁겠느냐"

니노 로타 작곡. 헨리 만치니와 런던 심포니오케스트라 演奏.

"하루 종일 모여라 헤쳐라 반복…김정일 건강악화설을 이제는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역사를 위한 기록 : 자칭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29)

화폐개혁을 실패로 몰고갔던 市場세력과 역사의 大勢가 또 다시 김정일을 大敗시킬 것이다.

대한민국을 반민주독재국가라고 매도하던 세력은 어디갔는가?

"韓美방위 조약이 북괴의 전쟁 도발을 막는 유일한 방파제가 되는 것이지 4대국 보장론 운운은 잠꼬대 같은 이야기입니다"

"天地신명이시여, 나에게 이 大業을 완성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옵소서."

<속담에 積善之家에는 必有余慶이오 積惡之家에는 必有余殃이라고 하였으니 그토록 악한 일만 30년 동안이나 해온 자들에게 천벌이 내린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실용적, 현실적, 자주적 노선으로 관념적, 위선적, 사대적 생리와 토양을 바꾸려 하였다.

李承晩 주도의 대한민국 建國은 민족사의 유일한 혁명, 그리고 대성공! '反共은 자유와 自主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

西獨의 동독지원은 좌파정권이 北에 현금과 물자를 일방적으로 지원한 것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