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오전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가진 기독당(기독사랑실천당) 월례예배 후 초청 강연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 권력세습에 대해 중국이 반대해 온 것 아니냐는 질문엔 답변 피해.

日인권운동가 카토 켄 씨가 홍콩 정부에 피닉스 커머셜 벤처와 북한 정권의 불법행위 조사 요구.

알렉산드르 듀마 휘스 原作, 베르디의 오페라 '길을 잃은 여인'(La Traviata)中의 아리아.

<金大中의 연방제 통일주장은 북괴의 주장과 동일함은 물론 金大中도 이를 스스로 인정하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연방제와 함께 「한반도의 外軍 철수」를 주장함으로써 同 연방제를 내세워 주한미군 철수를 관철하려는 북괴의 전략적 기도에 영합하였다>

'청문회 통과할 수 있는 총리'만 찾는 MB의 소심함 노출, '일할 수 있는 총리' 구해야.

북한정권의 韓美동맹 해체 전술인 '주한미군 지위변경'에 동조하는 말을 하기 시작한다.

전직 대통령의 利敵 및 부패혐의를 은폐기도. 국민들의 시정요구에 끝까지 불응할 경우 이야말로 대통령 탄핵 사유이고, 下野 촉구 사유이다.

전직 대통령들의 불법·탈법·탈선은 조사하다 도중에 포기한 그런 정권의 책임자가 과연 ‘司正 드라이브’를 할 자격이 있습니까.

광화문 복원 공사 이후의 모습

국가원수가 천안함 격침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 지 석 달도 채 안 지났다.

망하는 길밖에 남지 않은 그로서는 훗날 ３대세습도 무난히 넘길 '개혁개방'의 길을 택할 수도 있다

書評 윤창중著 ‘정치? 통탄한다’/ 29년 정치부 기자의 세 대통령(金大中, 盧武鉉, 李明博) 직격 비판

당신 아니어도 민주당에는 김대중, 노무현이 정신과 가치를 이어받고자 하는 골빈 자들이 수두룩하니…

화폐개혁 후 주민들 악에 받치다…김정일 호칭 '그놈'→'그놈 새끼'로 변화.

'자유통일' 늦어지면 '적화통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 중국인의 訪北소감/굶주려 여윈 아이들에게 과자와 음식을 나눠주자 선생이 나타나…

"李 前부장이 당연히 국감 증인으로 채택되어야…특검 문제도 전향적으로 생각할 때”

제146회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 2부 초청강연

1부 조갑제 기자의 주간 시사논평 동영상

“가짜가 진실한 것보다 잘난 체 하고 진짜가 거짓에 의해 난도질을 당하는데도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니…”

'公正하게 행동해야 공정한 사람이 되고, 勇敢한 행동을 해야 용감한 사람이 된다'

이따위 선동은 김정일 세력이나 할 짓이지 최고 기득권을 가진 통치권자가 할 짓은 절대 아니다.

신의주는 물론 개성에서도 현재 사용 가능…전국의 웬만한 市단위에는 거의 다 보급.

마우로 말라바시 작곡, 노래:안드레아 보첼리

데모꾼, 난동꾼, 깽판세력에 양보하고 도망가고 피할 곳만 찾았다.

"여야 작당, 이인규 입 막은 정치인들 누구?"

김정은 訪中했다고 誤報하고도 정정하지 않는 기자들을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