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옥중의 강민철은 한국에 오고싶어 했으나 정부는 움직이지 않았다. 강민철은 2년 전 죽었다.

韓國語를 암호화해놓고 소통소통하는 정부나 대통령은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

한국의 전직 대통령은 죽으면 유족이나 추종자들이 거창한 國葬을 강요한다.‘위대한 프랑스’를 건설한 샤롤르 드골은 달랐다.

지난 1월20일 경찰특공대 본부 강당에서 열린 순직 경찰특공대원 추모 '특공혼의 탑' 제막식에서 서울경찰청장으로서 행한 기념사 동영상

북한개혁방송, 김정일의 치부 동영상 제작. DVD에 담아 8월14일부터 총 1200여 장 北送.

‘채하 시장’ 동영상을 보면 북한 주민들이 제 힘으로 먹고 사는 법을 익히고 있다는 점이다

요하네스 풀루그 "2007년과 2008년 訪北 때만 해도 음료수나 사탕, 생활용품 판매가 활발했는데…"

세계식량계획 "아이티와 칠레 지진, 파키스탄 홍수 피해 지원 탓에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줄어"

Copying birds may save aircraft fuel

매일 1억원씩 쏟아 부어도 아깝지 않다. 정말 싸게 먹히는 것이다.

이화진씨 박사논문, 11명 기혼여성 탈북자들의 결혼생활 심층면접 조사.

노무현의 차명계좌 여부는 수사기관의 고유한 업무

연방제, 북한식 용어로 고려민주연방제는 적화통일(赤化統一)

국제외교안보포럼 강연 "합동성 극대화 위해 국방부, 합참과 각군 본부가 서울에 위치해야"

라이트 코리아 등 시민단체들, 대검찰청 앞 기자회견 “권양숙씨 등 관련자 모두를 수사대상에 놓고 진실 규명해야”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그 가족들은 부유하게 살았고 마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2005년 병영문화 혁신운동이 벌어진 후 新兵이 전입오면 분대장이 발 씻어주는 洗足式(세족식)하기도.

북한의 6.15赤化 선동에 넘어간 사람들

거짓과 진실을 경쟁시키면 느리지만 진실이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졌던 위대한 지도자의 언론자유 정신이 한국에서 구현되고 있다.

김대중을 아직도 민주화와 평화통일의 영웅으로 착각하는 한나라당은 민주당이나 민노당보다 훨씬 더 해롭다.

석기현 목사: "포로 해방은 기독교 신도들의 사명이다."

김대중이, 金正日에게 속은 것인가, 국민을 속인 것인가, 두 사람이 짠 것인가?

“고소·고발로는 진실 못 밝혀…검찰 기록 압수해오면 2~3일 내 밝혀진다”

8월18일 오전 임진각 통일대교 부근에서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와 대북풍선단(단장 이민복) 주최로 열린 판문점 도끼만행 34주년 기념 대북풍선 날리기 대회 동영상

한나라당은 特檢 거론, 민주당은 證人 신청도 없어.

국제인권 단체인 휴먼라이트워치(HRW) "北, 해외 노동자들 감시인과 함께 집단 거주 강요받아"

'그런데 가장 맛있다는 '머리 부분'이 정작 자신과 나에게만 나온 것을 확인한 그는, 자신의 접시를 우리측 김보현 차장에게 넘겨주는 배려를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