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전용론자들에게 出題한다

북한에게 잘못된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다..서해 5도를 포기할 셈인가

The many ways in which Britain is living in the shadow of its empire

강제와 억압을 제거해버리면 아이들이 저절로 자란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기쁨조 출신 탈북자의 증언 日주간지 <주간현대>서 보도. "북한은 性문란사회"

천안함 폭침시킨 것과 같은 기종. 크기, 전망탑과 잠망경의 위치 등이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과 거의 비슷.

8월 1일부로 청진, 함흥, 강계, 사리원 등에서 휴대전화 개통. 신의주 혜산 등 국경 지역은 아직 통제.

김정일은 현재의 주한미군이 통일 이후에도 있어도 좋다고 말한 게 아니었다. 김대중은 통일 후 계속 주둔의 조건을 빼고 발표, 국민을 속였다.

북한을 적대한 것이 천안함 사고의 원인이라는데...

43개 단체 ‘천안함 공동행동’...김정일 정권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한다?

북한노동당원 宋斗律의 자백을 받아낸 것은, 미국으로 탈출한 북한 공작원 김경필의 컴퓨터 디스켓 再生 기록

다극화한 안보전선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라

깡패는 줘도 때리고 안 줘도 때린다.

<핵개발은 당연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순전히 평화적인 목적만을 갖고 있다고 북한이 누차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성된 국제정치적 분위기는 결과적으로 북한에게 핵협상 카드를 쥐어주었다>

주민들은 한 주에 두세 차례씩 반항공(防空)훈련과 대피훈련, 인근 군인들은 주민훈련 구경?

소통은 대한민국 편끼리 하는 것이지 反대한민국 세력과는 할 수 없다.

'맥아더 동상 지키기'에서 '利敵대통령 고발', '對北 자유·진실의 풍선 날리기' 까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의 대통령이 왜 세계에서 가장 실패한 집단의 수괴를 대하면서 주눅이 든 모습을 보였는가. 이는 수수께끼이다.

조선일보에서 ‘최보식이 만난 사람’과 ‘최보식 칼럼’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기자 최보식의 소설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조지 오웰의 1984와 북한’ "빅 브라더(大兄)는 金日成-金正日 父子이다"

김영삼이 이회창을 미워하다가 김대중·노무현을 대통령 만들었든 이명박도 박근혜 미워하다가…

맥아더 동상이 끌어내려지면 金日成 동상이 올라갈 것입니다! 맥아더 동상은 仁川시민이 지켜내어야!

[RFA 초대석] 대북 삐라의 원조 '대북풍선단'의 이민복 단장 "값싸고 안전하고 가장 평화적인 수단"

돈이나 식량을 준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남북한 체제의 共存은 어차피 불가능해졌다.

맥아더는 "학살의 원흉" 미군은 "만악의 근원"…완벽히 같은 주장들

前조총련계 조선학교 교사의 폭로“재학생中 엘리트를 공작원으로 양성…일본인 납치에 직접 가담도"

국무위원은 국무총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헌법 제87조 1항)

한국인이 한국 대통령과 박지성 선수의 본명(朴智星)을 알려면 일본 신문을 봐야 한다. 이런 文盲상태를 초래한 한국의 기자들이 한국사회를 이끈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

日本, 광부들 강제노역시킨 섬을 UNESCO에 문화유산 등재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