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北에 남은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주면 ‘얼른’ 써버리고 또 요구한다. 또 보내주면…

로버트 윌라드 美태평양사령관 "한국군과의 합동 군사연습을 위한 계획 확정하는 단계"

어디서 많이 본 거 같다 싶더니/2년 전 촛불난동 때 나붙은 거 아닌가

'대북풍선전단 日집행위원회' 대북풍선보내기 행사 관련 보고회 열어

북한의 천안함에 대한 군사도발 규탄 및 대응조치 촉구 결의안 全文

從北세력, "공안정치세력들은 큰 두려움에 벌벌 떨게 되었다" 야간집회 허용에 쾌재

國軍이 좌경사회를 바꿔야 한다.

서울 교육감이 학생들의 '집회·결사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겠다고 선언!

잘 속는 문제국민 1000만 명 때문에 ‘평화적 적화통일’도 불가능하지 않다. 2010년 6월25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趙甲濟 기자의 한국 現代史 강좌’ 녹취록 全文.

"국경경비대 군인들에게는 탈북자가 많을수록 돈을 벌고 탈북자가 없으면 가난해진다"

"지도자는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부하에게 시켜선 안된다" "내가 뇌물을 받으면 가족도 썩는다"

人命존중이란 보편적 가치가 통하지 않는 세계 유일의 암흑 지대는 북한정권과 민주당 민노당이다. 이들이 바로 세계에서 공인된 '어둠의 자식들'이다.

소식통 "화폐개혁 후 집 파는 사람 늘어…빈부격차 갈수록 심화"

라이트코리아, 국민행동본부 등 강원도청서 집회 "직무정지 당할 줄 알면서 취임식은 왜 하는가?"

좋은 것은 반드시, 당장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용과 외연 확장의 방법을 사용하면, 거짓말을 전혀 않고 사람들을 속일 수 있다.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기권.

지난 해 경북 영덕에서 유해 발굴한 로버트 워렌 랑웰 소위, 12일 워싱턴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안장식.

중도는 이편 저편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友軍은 없고 敵軍만 생산한다. 500만의 援軍을 적에게 捕虜로 내 놓고 그는 孤立無援의 처지에 놓여 있다.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침몰…北 소행 공표 못하는 민주당은 公黨(공당) 자격이 없다

수도분할 찬성 의원들을 기억하자!

北은 군대 가기 싫은 풍요 속의 인터넷 세대와 리스크라면 피하고 싶은 中道선호 여론 앞에 전쟁공포를 들이댔다.

6월25일 저녁, 힐스테이트 아트홀에서 열린 6·25 60주년 나라사랑 음악회 말미에 당대의 가객 장사익씨가 아리수합창단을 무대로 불러 객석과 한데 어우러져 '아리랑'과 '진짜 사나이'를 불렀다.

密入北 한상렬 등과 통일연대 이끌어...6.15남측委·겨레하나·여중생범대위·국보법폐지국민연대·전국연합 집행위원장, 진보연대 공동대표

국제사회에서 북한人權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는 일본 사람을 극우로 모는 세력은 남한의 좌익뿐이다

어째서 戰作權은 우리나라 국군이 가졌으며 하는 거지? 이래서 민주당은 북한 2중대 소리를 듣는 거다.

계파의 '두목급' 인사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한나라당 변화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야, 이거 국제여론이 너무 나쁜데. 이렇게 하면 안 될까? 밑에서 실무자들이 저지른 일이다. 위에선 몰랐다고 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