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김기현, “이광재, 법 위에 있나” 강력 비판

전화로 "여기 걸어라, 저기 걸어라"고 作戰 지시.

<영화감상>‘포화 속으로’ ..계급도 없이 군번도 없이 전선으로. 전쟁은 비참하지만 애국심은 아름답다.

북한팀 포르투갈戰 참패, '혁명화'등 엄벌 우려. 주민들 "선수들이 여색작전에 녹았대요" 소문도.

최대권 교수…"북한의 착각·오판에 따른 전쟁 위험성 증대시켜"

월터 샤프 사령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한국인들과 함께 가고자 합니다. 같이 갑시다!" 외쳐

趙甲濟-평화방송 인터뷰: "이 판국에 소위 정상회담 건의는 개념 없는 일"

"같은 또래 46명이 당했는데 북한 규탄 집회는 안 하면서..."

제137회 趙甲濟의 한국 現代史 강좌. 내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 센터 20층 국제회의장.

'6. 25가 국제 공산주의 붕괴의 출발점이었다'

국민행동본부-대북풍선단 주최로 열린 천안함 복침 복수의 공중어뢰 '대북풍선' 발사 대회 동영상

"북한에서도 말 잘하는 남자가 인기 많다" "남자들은 까맣게 야위어 있는데 반해 여자들은 희고 통통한 모습들"

식량난 다음으로 어려운 문제가 바로 신발 문제. 일부 농촌 노인들은 짚신을 신고 다니기도.

AP통신 국민행동본부와 이민복씨의 풍선 날리기 보도.

필립 크롤리 공보 담당 차관보 "미국법이나 국제법으로 가능한 조치"

2차 세계대전이 났을 때 3년간 군대에 복무했다. 해군에 들어가 미국 본토에서 조종사 교관으로 근무했던 것이다. 6.25 남침으로 한국전선에 미군이 파병되자 그는 다시 소집되어 해병대 전투기 조종사로 2년간 싸웠다

천안함 戰死者 46명의 피가 마르지도 않았는데 李 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나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6월23일 오후 2시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 앞에서 對北(대북)전단 살포 행사 열려… 일본 단체도 참가

북한 내 '실종자' 실태 특별수사…"죽었다면 최소 두 명의 증인 데려오라"

함흥시 일부지역에서 남한TV 화면으로 시청. NTSC 방식의 일제 TV나 중국제 TV를 보유한 집들에서 수신 가능.

"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WE MADE HISTORY)

한국국방연구원(KIDA) 김광식 박사 1000명 설문조사 "14~19세는 44.9%가 피난 가겠다"

정부와 여당 인사 중 누가 김제동을 탄압했단 말인가.

북한사회와 주민생활이 지금도 계획경제에 의해서 지탱된다고 생각하는 대학교수와 학생들.

오가는 시민들이 덕을 기릴지 침을 뱉을지는/시간 흐르면 알게 되겠지

축구 실력과 삶의 질은 관련 없어

6.25 남침전쟁 60년 만에 종합國力 13위의 나라를 만든 주인공은 누구인가?

가장 적은 인구로 월드컵 두 번 우승. 南美에서 공무원들이 가장 깨끗한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