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켤 곳과 끌 곳을 가리지 못하는 젊은이들.

日記(일기) 속의 어린이: <아~힘들어. 그런데 왜 내가 자꾸만 아~힘들어 라고 하는 걸까? 아~나도 모르겠다. 그런데 나는 진짜 힘들다>

趙甲濟 대표, 대전선관위의 경고결정에 '사실誤認에 근거한 위법한 행정조치' 취소 및 사과요구.

흥분한 댓글들이 심판하고 있다.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분단된 국가상황에서 국가 정체성을 더욱 확립할 필요가 있다”

애국심이란 무엇이어야 하는가?..“동족이라 해도 살인강도는 적(敵)”이라고 믿는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國軍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戰線에서 무능력 드러내.

“민주당 추천 양문석 후보 자격 규정에 미달”시민단체, 법제처-등에 하자 여부 공개 질의

敵편으로 가게 되어 있는 中道派로는 싸울 수 없다. 중도파를 바꾸지 않는다면 李 대통령의 眞意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실무자는 반대, 윤광웅 국방장관은 동의.

局地戰 각오도 없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직접 담화하나. 계성공단 없으면 뭐가 잘못되나.

필요할 때만 ‘보수의 탈’을 꺼내 쓰는 겁쟁이 이명박 정부다.

국방장관 설명문

韓國은 中國에 北韓과의 관계단절을 먼저 요구해서는 안된다

한 市民이 선관위에 항의전화를 걸었다.

박선영 “나란히 ‘평화와 전쟁’ 주장...진실 밝혀야”“친북-종북 넘어 아예 북 노동당과 혼연일체인가”

군당국의 대북전단살포 보류 소식을 접하고

2010년 5월25일 국민행동본부 주최 김정일 규탄 대전 강연 趙甲濟 대표 강연 녹취록.

북한에서 숫자 뒤 “번”은 작은 대상을, “호”는 큰 대상을 셀 때 쓴다. 북한은 김일성과 관련한 모든 것을 1호로 지칭한다.

부산 동서대학 근무 미국인 소장 뉴욕타임스에 기고: "같은 재학생이 천안함에서 戰死하여도 분노의 표출이 거의 없다"

前生에 무슨 業을 쌓았는지, 아무리 對敵과 보복을 피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려고 해도, 막강한 도전을 극복해야 할 운명을 자꾸 만나는 것 같다.

"이명박 戰爭정권을 심판하자...총파업 정신으로 전쟁세력 심판하겠다"

<다소 '또라이' 기질이 있다는 평판을 구축하라. 그러면 상대는 당신을 건드려서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MBC-PD 수첩,“김씨가 과연 자살을 기도했었냐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한주호, 김남식, 고성달, 김태영, 윤덕용, 조선일보 취재팀, 이민복, 이명박, 오바마, 클린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