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史의 운명을 결정한 현장-靑海省을 가다(5)/“政務(정무)에 권태를 느낀 玄宗이 23세의 楊貴妃를 만난 것은 그의 나이 56세 때였다”

들고 일어날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동료와 선배를 욕하는데는 앞장서는 이런 집단에 희망은 과연 있는가?

李明博 대통령 週例(주례) 라디오 연설 全文/"정부의 할 일은 국민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 것"

한반도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기 위해선 장수(將帥)적 직감이 필요하다.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담화에서 단호한 死則生 제재결의 보여야 한다.

단일화 놀음에 속고 “빨갱이 식 공짜” 구호에 현혹돼서는 안 돼

각각 2km씩 남하...해군 경고사격 받고 퇴각. 천안함 이후 작전 상황 탐지위해 침범 가능성

보복 행동개시도 아닌 단지 대북성명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파장이 예상된다.”라고 하다니!

유럽엔 ‘유태인 학살 부정죄’가 있으니 한국엔 ‘6.25南侵-천안함爆沈 否定罪’를 만들어 형사차벌해야.

천안함 관련 거짓과 선동을 계속한다면 민주당을 위헌(違憲)정당으로 규정하고 해체운동에 돌입할 것이다.

韓國史의 운명을 결정한 현장-靑海省을 가다(4)/“唐軍(당군)은 서부전선에서 토번군에 고전, 신라를 침략할 여유가 없었다”

5월11일 저녁 갈월감리교회 (지도 안희상. 피아노 신선아).

5월12일 전쟁기념관 무궁화홀에서 열린 한국해양전략연구소(KIMS) 안보세미나 제2회의: 천안함 사태와 국가안보역량 강화

프레데리코 데 브리코가 쓴 포르투갈의 곡으로 미국영화 '최초의 恐怖(공포)'OST.

國家는 이렇게 망가졌다(6)···국책사업 반대 主體와 形態 분석

國家는 이렇게 망가졌다(5)···국책사업 반대 主體와 形態 분석

“천안함-금강산, 우리 쪽이 의도적으로 한 소행…김정일 訪中실패 소문에 죽어라 중국 욕만 해” ”

핵융합 성공 보도는 차기 핵실험을 위한 정치적인 포석

5.16 군사혁명, 한강다리에서.

노르웨이의 초대 왕은 덴마크에서 수입하였고, 스웨덴의 현 王家는 프랑스 장군에서 출발한다.

워싱턴 방문한 이용준 외교통상부 차관보 "戰時 작전권 전환 시기는 논의 안해"

‘한반도 비전포럼’서 주장 “북한의 현 지도부와는 어떤 결과도 도출할 수 없다…”

이명박 정부부터가 난동 세력의 눈치를 보는 마당에, 노래 부르는 연예인들이 官軍보다 더 세게 나갈 수가 있었겠는가?

韓國史의 운명을 결정한 현장-靑海省을 가다(3)/唐나라가 羅唐협약을 깨뜨리자 신라는 드디어 전쟁을 결심.

“조선에 투자하는 것은 계약서가 아무리 완벽해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소용없다”

미국은 동맹국에 대한 공격이라고 의회에서 결의안을 채택했지만 대한민국 국회는 그 비슷한 결의안도 내지 못할 것.

김정일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절대로 사랑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으면 김정일을 미워할 수 없다.

5월14일 오후 청계광장(서울 중구)에서 천안함 전사자 추모 국민연합 주최로 천안함 전사자 추모대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