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평양시 동대원구역 강변에 밤새 떠내려 온 화폐들이 하얗게 널렸다'…北에 자유의 바람을 보낼 때다!

半세기 사이에 1인당 국민총소득 76배, 75세 이상 인구 17배 증가, 평균 기온 0.9도 상승, 자장면 값 107.8배 뛰어

why did Britain have such high wages and cheap energy in the first place?

이쯤 되면 검찰은 국가기관이 아니라 한명숙 씨와 대등한 한 개 정치단체 지위로 격하된 꼴이다.

재일동포의 북송 막기 위한 이승만 정부의 공작원들 유가족회

슬픔이 별에 反射(반사) 되고 슬픔이 달빛 안에 있다. 위를 보고 걷자,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이 정부는 국민세금을 써서 배부른 북한 지배층의 감기약을 왜 대주나? 200억 원을 탈북자 구출에 쓴다면 약1만 명을 서울로 데리고 올 수 있다. 지금 탈북자 구출 부문에서 활동하는 조직은 1인 구출에 200만~500만 원을 받는다.

흥남철수, 잊을 수 없는 미국인 알몬드 장군을 위하여

약사 출신 脫北者 '국제사회 지원 의약품이 하부기관까지 전달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12월14일 오후 문화일보홀에서 열린 제129회 조갑제의 현대사 강좌 동영상

북한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한 적극적 전략 없이 통일은 그냥 오지 않는다.

북한의 核개발과 위폐제조를 비호

趙甲濟 현대사강좌/ “政治史는 권력, 힘의 관계를 보아야… 도덕적 평가를 앞세우면 역사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59년 전 오늘, 흥남철수작전이 감행됐다. 흥남철수작전으로 國軍과 美軍 등 장병 10여만 명과 차량 1만7000 대, 피난민 10여만 명을 철수시켰다. 이제 6·25발발 60주년을 맞아 제2의 흥남철수작전을 계획하고 실행하자!

지금 한국에서는 영어 읽기-말하기 교육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바람에 영어독해능력향상의 중요성이 무시되고 있는 듯하여 안타깝다.

Why Britain got there first

위대한 인간성으로 '증오의 과학'을 무너뜨린 트루먼·이승만·박정희·대처·레이건·노태우·흐루시초프·고르바초프 이야기.

프레드릭 위들리 작사, 스티븐 아담스 작곡, 제시 놀먼 노래.

12.12 사건을 善惡이 아니라 力學의 관점에서 보면 더 재미 있다!

연애(戀愛)편지마냥 반가웠다.

申鉉碻 당시 총리의 진술. 鄭昇和 연행의 불법성 증언 위해 재가 시간까지 기입.

李 대통령이 정상회담병에 걸리면 그의 후반기는 한국에서 맨정신으로 살아가려는 이들에겐 惡夢의 세월이 될 것이고 그에겐 크나큰 불행이 될 것이다.

좌경화돼 있거나 개인주의자, 웰빙주의자들이다.

'새로운 한일관계와 이를 담당할 지도자 육성' 12월12일 오전 국민대에서.

가장 타락한 찌꺼기가 김일성 김정일, 폴 포트, 중국 문화혁명, 수령절대주의라는 현대판 사이비 종교.

프랑스 가수 샬 아즈나부가 작사,작곡하고 이탈리아어로 부른 노래.

1979년 보스턴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건립.

12월11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데일리NK 공동주최 긴급세미나 동영상입니다.

영화보다, 소설보다 더 재미 있는 12.12 사건 중계

'납북자들의 송환을 위해 국제사회 對北압박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