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자신이 시비를 걸고 싶은데 '나는 반대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언론 文法에 맞지 않으니 主語를 감추려고 '논란이 예상된다'고 쓰는 것이다.

나라 망신 시키지 말고 돌아오세요! 귀하의 사업보다는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명예가 몇 백 배, 몇 천 배 더 중요합니다.

정주영 정몽헌 현정은과 김정일의 일곱 차례 면담결과는 퍼주기 10억 $!

'개인과 가족은 있지만 사회? 그런 건 없습니다.'

'敵에게 원조를 해주면서 간첩신고를 하라는 광고를 볼 때마다 국민들은 어안이 벙벙할 뿐입니다.'

주권을 되찾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빛을 되찾았단 말인가?

한국이 세계최대 인구국 인도, 최대 면적의 러시아보다 國力이 약하다고 섭섭해 한다.

左4당은 대한민국을 망하기 하지 못하면 자신들이 망해야 할 것이다.

조불련과 '조국통일기원 8.15 남북불교도 동시법회'개최

8월15일 오후「대한민국 건국 61주년 기념식」에서. 趙甲濟 기자 강연도 열려…

'6.15는 헌법위반이다'라는 상식적 발언에 대해 군(軍) 장교들조차 반발하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작곡가 미상, 만토바니 오케스트라 연주.

가장 큰 교사이기도 한 대통령은 '6.25 남침전쟁'이라고 했어야

‘인질’장사를 하는 자들의 입장에 서서 ‘마땅히 줄 선물이 없다’고 그들을 庇護(비호)하고 있다.

이희덕(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미주 총회장)이 쓴 이승만 일대기.

2009년 8월15일 李明博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全文.

'李承晩 저주세력'이 번성하면 亡國한다.

2009년 8월14일 우남애국상을 만든 김길자 회장의 인사

2009년 8월14일 제2회 우남애국상 개인부문 수상자 趙甲濟 대표에 대한 정진석 교수의 축사

프리덤 하우스, 세계 190여개국 랭킹: 한국은 일본과 同級

가장 자주 해외 여행을 하는 국민들은 독일인.

自由民主的 基本秩序에 挑戰하는 極端主義勢力의 蠢動에 同參하는 것은 公職 勤務者의 義務에 背馳된다.

2009년 8월14일 제2회 우남애국상 개인부문 수상자 趙甲濟 대표 수상소감.

제2회 우남애국상 수상한 趙甲濟 대표, '노예의 길을 갈 것인가, 주인의 길을 갈것인가는 자유라는 가치의 계승여부에 달렸다'

2조원은 4대강 살리기에, 20조원은 연구소와 도서관과 박물관과 공연장과 잔디구장 등에 써야 한다.

'평화체제'라는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남북한 좌익들의 평화공세에 틈을 제공하는 꼴이 된다. 내일 대통령 연설이 걱정된다.

시월유신은 장기집권을 위해 취해진 조치가 아니고, 새마을운동은 유신체제의 지지기반 확산을 위해 전개된 것이 아니다.

The cost of such a collapse scarcely bears thinking aboutand South Koreans for the most part are trying their best not to do so.

어떻게 교육하였길래 저렇게 만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