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돈의 순교와 같은 사건이라 생각합니다”…수천 개 ‘노무현 구하기’ 댓글 줄이어.

美아메리칸대 피터 벡 교수 '北의 도발이 韓美 양국에 이념적 차이를 뛰어넘어 실용적 선택을 하게 만들었다'

국회 입법조사처, PSI관련 남북 경제적 손익 예상 발표

The first impulse to return to novel form came with a story he heard from his lawyer friend Koni in 1887.

2009년 4월22일 오후 황장엽 선생 출판기념회서 행한 이회창 총재 축사.

2009년 4월23일 목요일 세종연구소(소장 송대성) 주최 제20차 세종 국가전략 포럼.

'북한정권에 의한 학살 및 反인류적 행위 否定罪'를 만들어 국가적 진실을 수호해야. 유럽에선 유태인 학살 否定, 축소하면 감옥에 간다

분통터지는 국민 여러분, 오늘 오후 2시 서울 장충 체육관 ‘노무현 구속 촉구 국민 궐기대회’로 모여 '대한민국의 主敵'을 단죄합시다! 600만 달러와 1억짜리 시계가 ‘생계형 범죄’라고?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배가 고팠단 말인가?값싼 동정론은 재앙을 부릅니다.

'북측이 (기업활동의) 안전성 확보 요구에 불응한다면 개성공단은 입주기업들의 재앙이 될 뿐'

①군사적 利敵행위 ②憲法과 法治에 대한 정면 도전 ③간첩과 공산주의자 비호 ④反국가·利敵단체 등 지원

A Modern Saint and Sinner Why the Che myth is bad for left

2009년 4월22일 오후 저서 '인간중심철학원론' 출판기념회에서 읽은 답사.

美하원 외교위 청문회“(한국, 일본과) 全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함께 협력하겠다”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애국세력을 탄압하며, 북한정권을 지원하고 친북좌익을 양성했다.

It is not a passing aberration in the working of democracy: it is the hole in its heart.

앞으로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하여 국민들을 정신적으로 무장해제시키고 참다운 평화의 수호자인 동맹국을 멀리하도록 한 반역자들!

美의회, 한국계 미국인과 北이산가족 간 제한없는 상봉을 美北간 외교관계 수립의 전제 조건으로 명시.

미국에서도 출세하고 싶으면, 거짓말 잘하고, 줄을 잘 서야 한다.

제정신인가 아니면 사악한 목적이 있었나?

실천연대, 北미사일 발사 시 축하 성명 발표

전성기에 상공업을 기피하고, 전쟁 문화 예술에 과잉 투자. 착취와 반발의 악순환. 독재자 프랑코가 국가再建의 길을 열다.

'南北관계는 누가 민족을 대표하는가 하는 것을 놓고 벌이는 권력투쟁이다.'

He is the model of villainy, but Hitler came to power through the ballot box.

기습 당하고도 보복도 못한다면 李明博 정부가 무너질지도 모른다.

2009년 4월20일 오후 오길남 박사의 독일 헌법수호 사례 발표 후 조갑제 기자가 행한 발언.

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 인터뷰 “우파는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도록 노력해야'

노무현 장인 권오석에 의해 학살당한 양민 유족회 대표 변재환의 공개 편지.

어린이의 半 이상이 대통령이 꿈인 나라에선 '명예 대통령' 자리를 수만 개 만들어 나눠 줄 만도 하다.

오길남 박사가 말하는 독일의 방어적 민주주의

정치건달들의 부패와 깽판에 분통 터지는 국민 여러분! 오는 4월27일(월)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