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이 무서워 미치겠으니까 군복 입고 협박하는 거야

17일 공갈로 되돌아 본 북한의 정체

이순신 장군은 글 한 줄 쓰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여순반란 직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충성을 맹세한다' 결의

“나는 분해서 못 죽는다. 살아 있는 사람도 가짜로 만드는 판에. 살아남아서 복수해야 한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윌리엄 린 美국방부 副장관 후보자 상원 인준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北붕괴시 한국과 긴밀협조 강조.

'愛國의 가시밭길' 국민행동본부 徐正甲 본부장 인터뷰...'대통령은 주변의 회색분자들을 솎아내야 합니다'

'불법-폭력-거짓을 사용하는 反헌법세력과는 분명하게 싸워야'

MBC방송허가취소범국민운본부, 방송통신위에 'MBC OUT!' 100부 전달

인간은 모두 착각 속에 살아간다

15일 MBC허가취소 범국민행동 선포 기자회견 동영상

'집도(執刀)를 정치인들에게 맡긴다는 것은 환자의 죽음을 재촉하는 것과 같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한다면, 지나친 기우일까요?'

부시행정부 관리들 잇따른 ‘HEU(고농축우라늄)’ 발언…“우라늄 입자 발견”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核진전 없을시 대통령이나 국무장관이 北지도자 만나는 것은 반대'

‘MBC방송허가취소汎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의장: 서정갑, 강동순)이 발족하여 ‘公共의 敵’ MBC 응징 거리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적과 동지가 상당히 선명하게 갈라지는 정치판에서 중도적 입장을 펴고 있는 박근혜, 남경필, 원희룡 의원들은 왠지 얌체족 같아 보인다.

제2촛불폭동 선동 MBC와 김대중, 입법기능 마비 민주당 국헌문란 단죄해야

MBC 방송허가 취소 국민운동본부의 연속 거리 투쟁 일정

나라사랑실천운동본부 회원 등 50여 명 참석 '편파, 왜곡, 선동의 MBC는 이제 구제불능 상태다'

'정신적 테러 수준에 이른 MBC의 상습적 거짓과 왜곡 작태. 이제 MBC OUT!!!'

월세 사는 사람이 主人을 핍박한다. 집도 엉망으로 만든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남한의 親北좌익세력들은 대한민국에서 계급혁명을 꾀할 것이 아니라 北에 가서 김정일 정권을 상대로 계급혁명을 해야

‘쫓기는 짐승’ 테스

다큐멘터리 영화 ‘메구미-갈기갈기 찢어진 가족의 30년’뒤퐁상 수상.

사학법이 국보법과 더불어 ‘4대입법’으로 묶여 ‘개혁’의 대상이 된 것은 사학 자율에 대한 본질적인 침해 시도

대통령 스스로 하기 어렵다면 『황야의 7인』이건, 『7인의 사무라이』건 惡黨을 퇴치할 戰士라도 불러야 한다.

北주민 “국가 배급 타먹느니 시장 장사가 더 낫다”

클린턴 후보자의 상원 청문회 서면 답변 중 한반도 관련 부분을 발췌해 원문과 함께 게재.

李穗根(이수근)은 간첩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 이름이 다시 등장한 것은 본 기자가 1989년 3월호 月刊朝鮮에 ‘李穗根은 간첩이 아니었다’는 기사를 쓰고부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