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체포영장을 거부하는 태도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보수는 '윤석열 같은 집단'이나 '국힘당 같은 세력', 그리고 '부정선거 음모단'으로 찍혀 영원히 한국 역사에서 소외될 것이다.

선관위를 습격, 서버를 탈취하고 직원들을 납치, 부정선거 증거를 찾아내 계엄을 정당화하겠다는 시나리오에 따라 펼쳐진 계엄작전의 전모가 드러났다.

윤석열의 체포영장 집행 거부는 탄핵심판에서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내란이 아닌 것을 내란이라면서 탄핵케 한 것은 위계(僞計)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아닌가.

憲裁, 탄핵심리를 李 대표의 대선출마를 위해 서둘러서는 결코 안됩니다.

쿠르스크에서 사망한 북한군인 정경홍의 일기 공개.

이재명 앞잡이 노릇한 檢·警 일부 세력들, 상응한 대가 치를 것.

동아일보 사설 "부끄럽고 창미하지 않나"

"주제파악도 못하고 자기가 나설 자리인지 여부를 판단할 능력도 없는 공직자가 권한대행을 능멸하는 발언을 해도 무사할 만큼 정부의 기강은 무너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공조본 “법에 의한 절차에 응하지 않은 피의자 태도에 심히 유감”, 尹측 변호인 "불법·무효인 영장 집행"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대담 전문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대담 전문

비상계엄권 남용이 국헌문란이라면 탄핵소추권 남용도 국헌문란이 아닌가?

형사소송법의 명문규정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수색영장, 명백한 사법권 남용이다

어림없다.. 계엄의 위헌성 여부를 떠나 절차는 지켜야.

"독재자는 가만히 죽지 않아…지금은 최후 발악을 하는 마지막 단계에요."

카터는 작은 불의에는 크게 분노하고 큰 불의에는 작은 분노조차 보여주지 못했다.

조선일보가 망상에 사로잡혀 계엄선포를 했던 윤 대통령과 더 이상 같이 갈 수없다고 작별하려 하자, 아직도 윤통에 대해 미련을 못 버리는 보수층에서 "기레기" '왜곡보도"라며 배신감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실시간 생중계 유튜브로 애쓰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대목에서 실소가 나왔다. 한남동 관저 앞 라이브 방송을 하는 유튜브 채널 대부분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외쳐온 '윤빠' 채널이다.

'정해진 방식보다는 충동적이고 직감적인 결정 내릴 가능성 크다'

'北·러 양측의 불협화음이 전선에서의 사상자를 증가시키고 있다'

'삽살개 앞세우곤 좀 쓸쓸하다만∼달 뜨걸랑 나는 가련다'

막을 수 있었던 제2의 세월호 사고!

현직 대통령이 공권력에 저항! 한국을 바나나 공화국으로 만들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 해소 위한 계엄에 찬성이 24%, 보수층에선 53% 찬성. 보수층 27%, 진보층 30%, 중도는 37%.

조반(朝飯)을 받아 들고 왜 그렇게 서럽고 슬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