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과 박정희를 홀대하는 망할 좌편향적 정치의식

애국선봉장 서정갑에게 중형판결이야? 허~ 참!

이시우 판결로 국보법 위반자 사실상 처벌 불가

재판 후 시민들 항의소동, 10·4대회 관계자들 항소의사 밝혀

장진성 시인 인터뷰: '그 체제 하에서는 교통질서라도 어겨야지 순응하면서는 못 살겠더라고요'

영어가 세계어가 된 것은 과학기술 덕분이다.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법정에서 열려

이 땅에서 한자가 깨끗이 소멸한 다음에는 어떤 사태가 惹起될 것인가. 한민족은 天涯無依의 문화적 고아가 될 것이다.

한나라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당선자들 활발한 의견 개진

이 영상은 판도라TV 랭킹에도 단연 1위에 올랐다.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소개 기사를 읽고 댓글.

파괴와 죽음을 사랑하게 만드는 좌파이념

연합뉴스는 조갑제닷컴에서 펴낸 脫北시인의 詩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를 소개했다.

백한기 6·25남침피해유족회장 '공산당은 반대 아닌 말살 대상'

[北내부소식통]'노동자보다 국가기관의 공무원들의 생활이 더 어려워졌다'

北의 방해전파 공격이 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를 상대로 자행되자 日민간 對北방송국이 국제기구 통해 공식 경고.

'自由統一'을 피하면 '赤化統一' 아니면 '親中政權'이다.

통일은 그냥 오는 게 아니다. 가져오는 것이다.

中회유에 세습 반대파로 돌아선 '특수8군단' 은닉해 둔 핵무기 확보나서

4월26일~28일 한총련 등 주축 6·15靑學본부 남북행사 개최

국민이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짓은 國語를 파괴하는 일이다. 국어는 조국이며 국가와 민족의 魂을 담는 그릇이다.

김일성에겐 주석, 김정일에겐 위원장을 꼭 붙이고, 이승만 박정희에게선 대통령을 떼버리는 언론이 天皇을 日王으로 격하한다.

漢字말살로 한국어가 암호화, 소리화한 탓이다.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해설.'이 시집은 인간이 쓴 시집이 아니다. 詩 스스로 인간에게 걸어 나와 쓴 눈물의 시집이다.'

과거의 실패 사례를 검토하고 재고해야 한다.

'물길 잇기'나 '새물길', 또는 '두물길'로 이름을 바꾸고 우선 국민들에게 내용을 제대로 알릴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