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타협의 대상 아닌 타도의 대상. 김정일을 정상인으로 취급하는 대북문제 관계자들은 비정상

北정권, 26일 미국에 '평화협정' 체결 촉구

영어교육을 문법/독해, 회화/작문으로 이원화하면 너도 살고 나도 산다.

한국판 '文化쿠데타', 그 실체를 해부한다

서정갑,신혜식, 유세환, 김성욱, 최대집,김성은, 남재중 등

양병민 위원, 민노당 전당대회 부의장 등 역임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 1월25일 서울 배제대 북한인권정책협의회 세미나 발제 요지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 1월25일 서울 배제대 북한인권정책협의회 세미나 발제 요지

북한인권단체들, '북한인권과 대한민국 정부조직의 역할'세미나

국제사회에선 2330만 명이리고 추계. 고위 탈북자의 증언.

한국은 경제, 과학, 군사 등의 양적 부문에선 이미 선진국 수준이고 1인당 국민소득, 청렴도, 삶의 질 부문 등 질적인 부문에선 20~40위이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점검해보는 국회의원 국가이념-한나라당 편 (5)

어찌할 것인가, 북한인민의 고통이 연장되는 미래를 지켜만 볼 것인가?

그가 거부권을 행사하면 李明博과 한나라당은 횡재를 한다. 4월 총선에서 3분의 2를 넘는 의석을 확보할 것이다.

앞으로 5년을 더 통치하겠다는 것인가? 정부 구조의 개편은 당신의 권한이 아닌 것을...

反北좌파 출현할까?

'김정일 망명 대비 비자금 이동시켜' 英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보도

세계기독연대 엘리자베스 바사 국제변호사:'국제사법재판소에 김정일과 北정권을 기소하는 방안 추진'

죽장에 삿갓 쓰고 떠나가는 全 삿갓/全 삿갓은 떠나고 盧 삿갓이 들어온다.

美상원 보고서. 노엄 콜만 상원의원:'UNDP측은 스스로를 '불량국가'에 악용당하도록 방치했다'

행정부 내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6자회담 이후의 대안을 모색하려는 것…'北도 중단 결심했다'는 분석도 나와.

모차르트의 열기는 왜 식을 줄을 모를까.

친북좌파를 정치적으로 소멸시키면 김정일은 힘을 잃고 자유통일과 一流국가로 가는 길이 열린다.

통일부를 이 지경으로 만든 김대중씨가 “통일부를 없애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는가”라고 말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점검해보는 국회의원 국가이념-한나라당 편 (4)

이명박 정부와 대화 채널 트기 위해 고심중. 김영남 訪韓 이후 남한측의 답방을 요구할 것이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점검해보는 국회의원 국가이념-한나라당 편 (3)

4월 총선을 앞두고 점검해보는 국회의원 국가이념-한나라당 편 (2)

1987년의 최초 정권교체는 이렇게 이뤄졌다. 김성익 당시 비서관의 비망록(대통령 육성 기록)에서.

김성욱 기자 국제외교안보포럼서 주장 '연방제 추종, 햇볕정책 지지, 한미동맹 약화 등을 획책한 현역의원들이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