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日은 '청산'과 '정리'의 대상일 뿐 '협력'과 '공존'의 대상이 아니다.

8·15 광복, 9·28 서울 수복에 이은 해방인데 自力으로 성취했으니 진정한 해방기념일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 민주주의의 영웅이 될 수 있다.

향군, 26·27일 '국가보훈처 규탄집회' 개최예정

韓美동맹의 복원, 남북관계의 實用化는 韓日관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박근혜씨가 한나라당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정치적 공간과 입지는 거의 축소되거나 사라질 것이다.

'햇볕정책 北주민 아닌 北정권 위해 사용' ↔10·4선언, '평화정착·남북화해에 긍정적'

어제 이명박의 입에서 '非金宣言(비김선언)'이 나오는 것을 보니 참으로 감개가 무량하다. 벅찬 감격에 만세를 불렀다.

레바논의 헤즈블라, 스리랑카의 반군에 무기 대주고 요원 훈련시켜. 미 의회조사국, 테러지원국 해제에 반대.

시공기간은 3년…대통령직 인수위에 대운하팀 포함.

우경화된 국민정서를 존중하면 이명박 정권은 흥하고, 외면하면 몰락할 것이다.

서정갑 전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

그리스-로마, 베니스, 이슬람,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이야기.

보수, 우파라 해도 어떤 후보를 무조건 편싸움식으로 지지하는 것은 좌파들의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같이 보입니다.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일본 요미우리 신문 사설의 건의.

한나라 지도부 인사 '다수 의석 가질 수 있어'

우리는 이렇게 해서 이겼다!

이번 大選 기간중 話題를 뿌린 글들을 집중적으로 많이 썼던 것이 1위를 유지한 한 이유이기도 하다.

'전번에 400만 표차로 이긴다고 그랬지 않은가. 그렇게 불안하면 좋다. 또 내기를 걸자. 李 후보가 500만 이상의 표차로 이기는 데 10만원 걸겠다'

통합 신당 측이 칼날을 붙잡고 피를 흘리게 될 수도 있다.

이번 선거는 박정희의 후예들이 김대중의 후예들을 몰아낸 사건이다.

李明博 당선자: '북한측에 인권문제 거론하겠다'

조합원수 75만, 득표는 71만. 막강한 대중조직을 무력화시킨 것은 한국 사회의 무서운 보수화 흐름.

이 단체의 한 사람이었음을 너무나 보람있게 생각합니다.

잃어버린 10년은 남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북한 인민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명박 사퇴촉구 비대위'.. 반(反) 이명박 운동 전개 선언

주한 美·日 대사 李당선자 예방…양국관계 진전 희망 피력

유권자들은 노무현의 통치를 계기로 투표는 함부로 하면 안된다, 투표결과에 따라 자신이 직접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李明博 대통령 당선자 첫 내·외신기자회견문

어제 투표를 하고 가족이 모였다. 누굴 찍었느냐고 서로 확인하곤 깜짝 놀랐다. 네 명 모두가 이명박을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