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1.21 사태 40주년 맞는 김신조씨:'자유 누리고 살아 행복하다'

그렇게 느낀다면 이는 盧 대통령이 김정일의 하수인이거나 동지이거나 내통관계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김정일의 군대를 학수고대하는 자들이 있다

안보 해친 좌파정권 퇴출에 '민족의 운명과 나의 생사' 걸려

어용언론 연합통신/얼빠진 놈들이/매너가 젠틀하다고 칭송하니/조선닷컴까지 척척 받는구나

갈래갈래로 찢어진 국민들의 마음을 빵만으로 단결시킬 수 있단 말인가?

한국 같은 부자 나라에서 왜 매년 2000명의 고아들이 해외로 입양되는가?

'코리아연방공화국, 駐韓미군철수, 韓美동맹해체, 재벌의 社會化, 기간산업 國有化, 동성애커플 법적 인정, 性전환자 보험적용'

한나라당은 언제부터 세금탈루 좀 있으면 어떻고, 위장전입 좀 하면 어떻냐고 강변하는 정당이 되었는가.

50대 중반입니다. '부패한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는 조갑제님의 글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1980∼90년 사이 경제성장률 세계1위. 서울올림픽의 세기적 성공·북방정책·민주화는 지울 수 없는 全, 盧의 역사.

당내 주사파(NL)와 민중민주(PD) 계열간 노선 갈등 표면화

김영삼 당시 민자당 후보가 적어도 1000억원의 비자금을 盧 대통령으로부터 받고 고마와하는 모습을 본 사람이 있다.

관훈클럽 토론에서 선명한 對北정책 토로. '북한은 군사상 主敵, 서해 평화지대는 영토포기'

천주교평신도들, '사제단 박멸(撲滅)에 나서지 않을 수 없다'

72.2% '李명박, BBK 실소유주로 밝혀져도 ‘계속 지지’', 이회창은 정체, 호남표 결집으로 정동영은 약진.

지지율은 소폭 상승행진…곽성문 의원 등 탈당後 지원에 분위기 고무적…싸이월드 방문자수 1위 등극

(新刊안내)‘최은희의 고백-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 랜덤하우스 발간, 344쪽, 1만1000원.

고문과 인간성에 反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외국인들이 '외국인 불법피해자를 위한 배상청구법'에 따라 美법정에 제소 가능.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정무특보 유석춘 교수:“1, 2위가 보수 후보일 경우는 합칠 필요 없다”

장진호 전투 57주년!(제3편)/18일간 5000명이 넘는 美병사 사망…얼음판 밑에 눈물을 흘리고 파묻은 유해들…

안타깝게도 한국의 주류 지식인은 해방 후 한 번도 제대로 세계사의 흐름을 탄 적이 없다.

2002년에 써 먹었던 김대업 카드가 올해 선거에선 이상한 부메랑이 되어 친북좌파들을 죽이고 있다. 역설적인 공평성이다.

김근태의 '국민 노망'이나 신지호의 '썩은 보수 반동'은 좌파의 반동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국민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 이미 물은 사방에서 새고 있습니다'

정통우파 진영 '안보제일주의', '안보상업주의'로 폄하

한나라당 4인방의 억지 시리즈. 이런 코미디가 따로 없다.

진짜 도장을 가짜 도장이라고 왜곡선전한 한나라당의 당직자들은 조용히 검찰수사 결과를 기다려보는 지혜와 신중함이 필요하다.

의혹을 안은 채 당선된 다음이 진짜 문제이다.

문화일보의 ‘디오피니언’, MBN·매일경제의 '매트릭스' 의뢰 후보등록 직후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