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한나라당에 의한 정권교체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그 당은 반드시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를 사수하는 정당이어야 한다.

삼성의 비리를 폭로하는 김용철의 도덕성과 부도덕성

'6.25전쟁과 북한의 만행'을 읽은 초등생의 독후감

李 “이 시대 제일의 과제는 역시 경제살리기”昌 “국가의 안보기반 없이는 잘먹고 잘사는 것 불가능해.”

공항 통관 때도 우대, 심지어 건축허가를 낼 때도 특혜를 준다.

5년전 장상·이회창 아들병역 문제 비판… 자기아들은 병역 면제·국내 대기업 근무

昌의 선택, 선명성에 순교하느냐 ‘단일화 눈치’냐

1950년 11월2일 평북 운산지구서 실종된 클램 부디 상병, 12월4일 오하이오주 고향마을서 안장식.

정통우파-뉴라이트, 상호경쟁 통해 우파 외연확대

헌법기피증세를 보여왔던 이명박, 박근혜, 한나라당은 어디에 속할지를 결단해야 한다.

중도(中道)를 내세운 '한나라당'은 좌파(左派)서식을 위한 최적의 토양이다

이래서 ‘안보’가 비로소 처음 야당 대선 담론의 주요 레퍼토리로 떠오르기도 했다.

수도권 전교조 교사들도 다 안 모인 집회

李會昌 출마선언 前後 약 20일간, 역사가 만들어지는 현장의 숨결을 시시각각 느끼면서 쓴 글들.

法治를 중시하는 이회창씨는 박근혜씨에게 오히려 충고해야 한다. 이명박 후보를 열심히 밀어주라고.

당신께서는 기억하시라. 가까이 보고 셈법만 읖조린다면, 귀하만 두 번 죽는 것이 아니라…

이회창만 때리는 조중동은 친북좌익 세력에는 너무 약하다. 애국세력은 代案을 찾아야 한다.

'말이 통하고 대화가 된다는 생각에 안도했다'

2003년 1월 한미연합사 방문 '기분 좋지 않았다' 언급

[미디어평]좌-우 시민세력에 대한 MBC의 이중 잣대

이명박과 이회창의 승부수는 용기과 결단에 달려있다

MBC 선거방송기획단이 '엠비존 C&C'에 의뢰해 지난 8~9일 이틀간 실시한 '휴대전화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이회창 후보의 지지도 合은 각각 63.1%, 66.2%. 범여권 주자 3인 지지도를 합쳐도 李 전 총재에 못 미쳐.

‘昌’의 生死를 쥔 보수의 선택 - ‘무색정권교체’ 이냐 ‘좌파 정권종식’이냐

어제 서울 도심을 마비시킨 불법시위대의 殺身成仁-욕을 먹어가면서 이회창 선거운동을 한 셈이다.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등의 순서.

안보와 법치를 살리고 좌파정권을 종식시키겠다는 大義를 목표로 한다면 당선도 가능하고 낙선해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99'연평해전·2002'서해교전, '우발적 충돌' 아닌 '의도적 도발'

대한민국은 모든 大選후보들에게 햇볕정책 폐기를 명령한다!

이명박의 안보노선을 따진다면 그의 투정은 이해할 수 있으나 자리싸움이라면 반발을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