惡을 惡으로 보지 않으려는 사람도 惡의 편이다

1981년 3월30일자 日記. 이 글을 미움으로 똘똘 뭉친 정치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이명박 38.5, 박근혜 27.6, 손학규 5%.

국민행동본부 주최로 8월17일(金) 오후3시 서울역 광장에서. '속으면 죽는다'

79세 아데나워 수상은 소련 방문시 잠도 호텔이 아닌 기차에서 잤다. 밥그릇도, 쌀도 기차에 다 싣고 가서 기차에서 수행원과 먹고 자고 했다.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언급

누구를 위해 하나? 우린 북한에서 남한 쌀 구경도 못했다. 아직도 우리 마을에선 굶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김대중과의 싸움에서 노무현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김정일을 만날 필요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再錄] 시시각각 다가오는 '적화통일'의 어두운 그림자

뇌출혈로 사망, 한 달 전 고혈압 약을 구해줄 것을 다른 탈북자에게 부탁했으나 태국 규정 때문에 반입 못해.

국민들이 노무현을 사대주의자, 戰犯의 편에 선 자, 독재자의 하수인, 분단고착론자로 정확히 인식하게 될 때 2007 연방제 사변 시나리오는 守舊좌파의 집단 장송곡으로 변할 것이다.

한나라당의 8.19 전당대회가 敵前분열의 수라장이 될 것인가, 대동단결과 백의종군의 다짐場이 될 것인가에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다.

한나라당의 이전투구, 범여권의 재통합, '화려한 휴가'와 '대한민국개조론'의 선전, 아프간 인질사태, 제2차남북정상회담 등 애국우익에게 난제 산적

2차 남북정상회담 소식 '北주민 반응'; “조선정치가 안 바뀌면 북남회담도 성과 없을 것”

유권자들은 이번 정상회담도 ‘여권의 大選전략’이라는 냉정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단호히 반대(反對)할 사안이지 조건부 찬성(贊成) 사안이 아니다.

고려호텔에 널린 몰카와 도청장치

나는 노무현, 김정일이 정상인이라고 전제하고 추리한 것이다. 그들이 非정상인임을 깜빡 잊었다.

조선일보·중앙일보·한겨레 인터넷 여론 조사 진행 중; 전체적인 분위기는 냉담

대한민국은 평양으로 갈 수 없다. 노무현이 국가원수 아닌 개인 자격으로 가라!

친북 左派 정권의 再집권을 위한 책략으로서, 마땅히 철회되어야 한다.

이젠 정말 원칙도 없는 노무현 정부의 對北정책에 기대거는 국민도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 대통령이 두 번씩 평양에 가는지 모르겠다. 국제사회에서는 정상간 상호방문이 관례”

북한민주화위원회 성명/'북한 인민들은 남한의 대통령이 북한 주민들을 위해 과연 무엇을 해주는지 기억할 것'

의견을 통일하기 쉬운 남북문제에 대해서조차 여러 갈래로 찢어진 견해가 나오고 있는 한나라당은 남북한 좌파들이 벌이는 '집권연장 쇼'에 박수만 치는 구경꾼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애국우파의 최대과제, 김정일 폭정종식

라이트코리아 등 긴급기자회견

'우리민족끼리 용어 부적절', '핵문제 매듭 지어야'

우리민족끼리族도 60년 동안이나 생이별을 하였으니 얼마나 만나고 싶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