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는 필승 후보도, 필패 후보도 아니다. 고위험·고수익 후보다.

李明博이 몰고온 거대한 변화의 파도. 지역구도 혁파할 70%의 압도적 지지율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인가.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수해가 나서 회담(會談)은 미루면서, 축전(祝典)은 강행한다니?

오마이뉴스의 汎여권 비판: '지금 국민이 원하는 것은 창당 기술자도, 선거기술자도 아니다.'

'대한민국 화폐 도안에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 한 사람도 추천되지 않은 것은 主權 실종사태'

黃長燁: '자기 편을 당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면 김정일이 서울에 올 것'

'(남한), 북측 배의 월선 영해침범으로 몰고 있어'

한나라당이 섬세하게 패자의 승복 강요하게 틀을 짜

'대운하'만으론 설득력 부족, 실종된 건국정신 회복 시급

한나라당 경선은 한국 민주주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정당 중심의 정치가 국민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박근혜 前대표의 ‘경선 승복’에 힘입어 지지도 폭등. 양자대결에서도 강세. 이명박(67.8%), 손학규(19.7%)

김정일과 민족적으로 공조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틀렸다며 그와 친해질수록 남한 내 친 김정일 파, 반미분자들이 자꾸 늘어나기 때문에 탈북자들이 반대해야 한다

[세계식량계획(WFP) 리슬리 대변인 긴급인터뷰] “2차 피해로 질병 발생 가능”

美전문가들, 평양회담 연기 배경 논란.'北은 남한으로부터 얻는 것보다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서 삭제되길 원한다'

이번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선출된 것은 그가 모든 면에서 박근혜 후보보다 훌륭하기 때문이 아니다.

좌파의 함정인 도덕성 검증을 무시하고 대한민국 세력의 무기인 사상검증의 무기를 들어야 한다.

8.15를 좌익의 광란장으로 만든 이와 감동의 드라마로 만든 이.

공수부대의 광주사태(3)/이때 동료가 치어죽는 장면을 목격 한 공수11여단의 한 하사관은 『눈에 아무 것도 안 보이고, 누구든지 죽여야 속이 시원할 것 같은 기분, 무슨 일이라도 저지를 수 있겠다는 기분이 들더라』 고 실토했다.

정권교체란 그 ‘거꾸로 섰던’ 사관(史觀)을 분명하게 바로 세우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非정상적인 마피아적 성격도 드러낸 것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 위해 친북·반미·좌파와의 투쟁에 적극 나서야

그리고 이제 대한민국이 승리할 날만 남았다.

北核 해결책, 法治회복, 親北세력 문제 등등.

한나라당 경선은 끝났다.우리의 선택 이명박 후보를 중심으로 뭉쳐서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 와야 한다.

댓글 모음: 막가는 자들이 어떤 일을 할지 모른다.

북한은 북한이 원하지 않는 대통령후보를 제거하고 북한이 원하는 대통령후보의 당선을 보장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제 경선과정의 일들 모두 잊어버리자'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지지했던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