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의 시대적 흐름이 무조건 '민족'을 외면케 하는 것은 아니다.

한나라당판 햇볕정책은 놀랍게도 대한민국을 북한공작기관에 개방시키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제헌절 특별 인터뷰―梁建 한양대 법대 교수

'여진은 조선을 대함에 있어 '타민족'이 아닌 동일 민족으로 보았다'

북한주민 손정남 씨, 북한에서 기독교 활동 한 이유로 체포-사형 선고받아

北이 南의 지원을 軍자금으로 악용될 우려 심각

'국정원장 TF팀 옹호발언, 공산당식 '삼단논법''.. 이동복 전 안기부장 특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성명서

이제 4,5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전통 우방과의 동맹을 소홀히 하면서 '북한식 민족공조'에 동조해온 좌파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은 배격해야'

자유-번영의 바탕인 헌법과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으로 민족주의의 주술을 극복해야

왜 계산 없이 욕하고 계산 없이 싸우는가? 싸움의 기술이 그 수준밖에 되지 않는가?

수단과 방법엔 넘지 말아야 할 최후의 선이 있는 법이다.

대릉원 고분군은 민족기원 증명해 줄 보물

腎策驅民心 妖舌窮法治 全民怨旣高 知足願云止

노무현 정권의 부정선거에 저항하고 정의의 심판을 내리자.

새 對北정책과 黨內 검증에 대한 비판과 주문.

'민족공조 동조하는 대북 굴종적 자세 배격해야'

모든 조건은 갖추었는데 문제는 국가 엘리트와 국민들의 의지력이다.

金正日만 죽으면 북한이 개혁·개방할 것이라고?

'나라 선진화 및 공작정치 분쇄 범국민운동본부'(준)

'국정원, 복덕방인가 동사무소인가, 철저히 조사해 진상을 밝혀야 '

한나라당은 지금 핵무장한 북한정권에 대한 사대주의, 변심한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 노선을 동시에 걸어가고 있다.

김정일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가 없는 對北정책은 조종실이 없는 비행기이다.

좌익적 관점에 선 새 對北정책을 보고 받은 김정일은 웃고 있을 것이다.

수도권과 남성층에서 이명박 크게 앞서.

우리의 경제력으로써 핵무장한 主敵인 북한정권의 군사력, 혁명력, 탄압력을 약화 내지 무력화시키고 개혁 개방을 유도하여 북한체의 성격변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北美란 표현, '자유' 개념 실종, 對南공작에 한국 개방, 쓰레기 같은 刑法과 보안법을 동등하게 취급.

국정원법 어디에도 부패척결을 구실로 현직에서 이미 퇴임한 야당 정치인의 처남 재산을 들여다보라는 규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