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총리 연형묵에게 한 말: '잘못에 대한 죄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남북관계가 잘 되면 죄를 벗는다'

좌파 노무현이 우경화한다고 비판하는 극좌파? 그 정동영의 뒤에 김대중, 김대중의 뒤에 김정일의 그림자가 보인다.

“6자회담-인도적 對北지원 연계해선 안돼”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던 중국과 인도와 베트남에서 70대의 세 노인이 자신이 누울 작은 관 대신 21세기로 질주할 거대한 방주를 준비했다.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 5:巨大한 物的·人的 교류가 외교갈등을 中和시켜(5월28일)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 4:혁명가(Revolutionary) 겸 예언가(Visionary) 였던 朴正熙는 一流국가를 꿈꾸었다(2005년 4월 30일)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 3:金正日에 돈 주고 약점 잡힌 상태에서 합의해 준 6·15 선언은 반역면허증이자 對 국민사기극(2005년 3월26일)

리영희와 타락한 제자들을 단호히 이 땅에서 매장해 버릴 때가 되었다.

'그러기에 우리는 평양을 함락해야 합니다'

김정일의 대변인이 된 통일부 장관

지나친 욕심과 욕망은 결국 패가망신으로 끝날 것이란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北 후계구도 불명확…'김정일, 자식들 권력쟁탈도 우려'

反이명박이라고 親박근혜로 해석하면 곤란

아무도 漢字를 배워서 손해 본 이가 없다.

“정권이 바뀌면 죽는 줄 알고 있다. 그런다고 되나, 이미 정해져 있는데?. 불쌍한 사람이야”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국가정보기관은 흥신소 신세가 될 것이다. 좌파권력이 무서운 줄만 알았던 국정원 사람들은 여론의 외면이 얼머나 매서운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사연 등 '盧·金 반역수괴회담 중단' 기자회견

2001년 초에 김대중 정권은 국가기관과 시중은행 6개를 동원하여 對北송금용이라면서 추가로 3000억원을 조성했다는 募金관계자의 증언이 있었습니다(월간조선 1월호).

40년에 걸친 金大中과 북한의 끈질긴 게임과 거래, 그 종착역은 어디인가?

조선일보-한국리서치 조사자료.

수도권의 李明博 지지율이 대구-경북지역의 지지율보다 높다. 40代와 학생층의 李 지지율이 특히 높다.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 1:체념한 듯, 해탈한 모습으로 최후를 맞은 朴正熙(2005년 1월29일)

정부 당국자 “신빙성 높아,”美정보당국도 사실 확인중

5월26일 조선일보·한국리서치 여론조사/한나라당과 범여권 후보 1 대 1 맞대결時 81.8%가 한나라당 후보의 승리 예상.

존 볼튼 (John R. Bolton) 미기업연구소(AEI) 선임연구원 <월스트리트저널 5/18>

좌우익 동거정부가 들어선다면, 보수우익은 과연 어느 정도로 수용하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는 바로 한국 내에 존재하는 친북반역자들 때문이다.

'북한이라는 ‘국가’에 대한 ‘안전보장’과 김정일 정권에 대한 ‘체제보장’은 엄연히 구별되어야'

'자유애국세력은 북한의 시대착오적 군사독재정권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명확히 밝히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뭉쳐야'

無識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하는 毒藥을 마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