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환 대표 “이명박 네거티브에 강도 높은 대응으로 맞설 것”

北,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 주석단 출입 문제제기

'햇볕정책이 北의 도발 막았다' vs '對北 비밀송금은 북한이 비밀리에 진행 중이던 고농축 우라늄 계획을 도와줬다'

'킴노박'이라는 신조어가 나도는 이유를 박 캠프에서는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13일 공화당상원委 주최 대통령만찬서

이 모든 안보적 위험은 우리가 자초한 것이다.

이보다 더한 반역은 없다!

한국의 현재 유류세는 조선 중기의 공납(貢納)이나 일제시대의 공출(供出)에 버금가는 가렴주구(苛斂誅求)이다.

왜 김대중, 노무현은 북한 공산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가?

앞으로 언론은 열린당의 폭로는 보도하지 않고 묵살해야 할 의무가 있다. 기자들이 말장난과 공갈을 자꾸 크게 보도하니 폭로전문가들이 언론을 갖고 노는 것이다.

서민경제를 파탄시킨 좌파정권을 종식시키자! 부자만 더 잘살게 만든 좌파정권을 응징하자!

한 할머니는 '대통령 선거 때는 고향에 가서 빨갱이를 찍지 말자는 운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직된 0.5%가 非조직화된 전체를 제압할 수 있다. 대선을 통해 북한과 남한의 좌익들이 최후의 발악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의 북한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김정일 절대주의 독재국가다.

존 볼튼 前 美유엔대사:'이것은 김정일과 그의 핵무기 야망에 직결되는 문제다'

만약 그가 의도적ㆍ계획적으로 북한의 공산정권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들은 ‘빛이 두려워 어둠의 세계’에 숨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에 저항하는 세력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인간이 이런 개미보다 못해서야 되겠는가. 大同단결, 白衣종군, 分進합격이 애국세력 승리의 3大 조건이다

노무현과 김대중은 위장술의 도사들이다.

책임추궁을 모면하기 위하여 빚더미에 오른 장사꾼이 야반도주하듯이 달아나는 모습이다. 이 정당 아닌 이 집단에 民心과 역사의 준엄한 심판이 내릴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DJ를 향해 대놓고 화를 내고 본격적인 전선을 만들 수도 없는 게 노 대통령의 정치적 한계이다.

김정일 이후의 인도적 간섭(humanitarian intervention)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외부의 敵에 대해서는 서로 단합하여 이들을 물리쳐야만 한다.

'北에 가거들랑 '北인권' 이야기하라'

김한식 목사, '김대중은 한마디로 도둑놈'

북한의 최신 헤어스타일 일명 '배추머리'

이철승, '용공(容共)·반미(反美)세력 그림자까지 쓸어버리자'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당내의 부정적 검증놀음은 득이 없다.

'DJ, 좌익 활동가로 해방직후 파출소를 부수었고, 6.25당시 남북한을 들락날락 하면서 북한과 내통했다.'

지도자라 부른다고 해서 모두 지도자가 아니다. 지도자다운 인격과 언행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