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갈 데까지 가버린 대통령을 바라보며

한국사회는 弱者로 위장한 대통령, 깡패, 사기꾼, 운동가, 정치인들의 행패를 막지 못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의 예언적중: '더 몰리면 왜 나를 뽑아주었느냐고 국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할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노무현 하는 것 반대하면 다 정의라는 것 아닌가. 흔들어라, 흔들어라. 난데없이 굴러 들어온 놈.… 예, 그렇게 됐다”

왠 대학생들이 그렇게 밤늦게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대학가 주변은 온통 술파티에요

日군사전문가가 꼽은 북한붕괴 5가지 시나리오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의 북한인권시민연합 창립 10주년 학술토론회 기조연설中에서.

美CNA 연구소 북한 전문가 켄 고스 국장:'파벌싸움은 하되 정권붕괴까지는 가지 않을 것'

더 이상 웃길 것도 없는 게 한나라당입니다.

연합사의 연합작전계획은 대한민국의 主權을 북한군의 침략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하여 만든 것인데, 윤광웅, 이 자는 이를 主權침해라고 본다. 동맹군과 손잡고 조국의 主權을 방어하는 행동을 主權침해라고 본다면 尹씨는 서울이 아니라 평양의 시각에서 사물을 판단하고 있는 셈이다.

인간이 생선처럼 보인다면 사랑할 수 있을까

수백만명의 인간생명을 죽여서라도 혼자서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利己主義의 화신이다.

『韓美연합사 는 주권 침해...주적개념은 언어도단?』

국제사회 강경기류 반영…韓 작년엔 기권, 올해엔 찬성

아무래도 북한처럼 권력 잡은 자만 잘사는 세상이 이들이 원하는 세상인 것 같다.

김정일도 응징대상

對北정책을 국내정치에 이용하려는 꼼수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대선 철이면 고개 드는 병풍 제조자들 엄벌해야 한다

김희선 의원, 부친 친일의혹 부인

자유북한군인연합 대표 임천용씨 공개증언

모병제 발상은, 줄기찬 좌파선동에 의해 한국인의 분별력이 확실하게 파괴되었다고 자신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법원이 확정판결한 공산혁명사건의 범인들이 민주화운동가로 인정되어도 침묵으로 동조.

徐載弼의 유언: “자유를 지키려거든 생명을 걸고　싸워라”

양극화 해소 財源을 전담해야 한다는 上位 20% 납세자엔 大卒사원들이 거의 다 포함된다.

星友會와 사관학교는 권력보다 더 무서운 것은 헌법과 국가이고 아부보다 더 소중한 것은 장교의 행동윤리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金正日 편인가. 大韓民國 편인가? 국민행동으로 세상을 바꿉시다'

극단적 자아도취, 과대망상, 편집증, 방어적 공격 등으로 요약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문제는 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없는 데서 비롯

한나라 변화시키러온 세작(細作)인가?

김정일이 납치해간 일본 소녀 요코다 메구미 이야기 영화를 보고 눈물도 나고 치도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