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는 개념일 뿐, 정책이 아니다. 대선에 나서려는 사람들은 구체적인 정책으로 말해야'

'2010년께는 북한이 50여발의 핵무기 보유가 가능할 것'

지금 북한은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을 위한 죽음의 땅으로 변해 버렸다.

美의회조사국 래리 닉쉬 박사:'이번에도 이전이 성사되지 못한다면 反美감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인권 외면파’인 노무현 정권과 대조:북한 인권법 통과시켜 脫北者 등 북한주민 지원도 명시

저들이 당신의 딸이라도 외면할텐가?

넘치는 에너지가 이제는 북으로 흘러갈 차례였다. 그러나! 아니었다.

'북측의 체제보장 제도화 해야'

'민노당원에게는 일자리를 주고 친노좌파에는 광고를 주고’ 라는 부제가 나의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었다.

[北내부 소식통] '북부 내륙지역에 대한 열차운행 완전 중단, 학교 폐쇄…약도 없어 물끓여 마시라는 지시뿐'

주한미군 재배치 완료 시기 재협상 불가피

공안전문가 '남북정상회담은 '평화선언' 내지 '평화체제'와 같은 위장평화공세, 결국 연방제로 이어질 것'

헤커 前 美국립핵연구소장:'플루토늄 양 적어 2차실험 못할 듯, 핵농축 프로그램 있으나 핵탄두의 미사일 탑재 능력은 부족'

내년 남한의 大選은 김정일과 재미동포들의 대결이자 참과 거짓의 대결에서 누가 이기느냐 하는 하나의 게임이 될 것.

美외교협회 개리 새모어 부회장:'북한은 궁극적으로 핵보유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20년이 지나도 어려울 것'

<사설>대선과 4800만 국민의 安危안위를 맞바꾸겠다는 생각을 분쇄할 수 있는 것은 국민의 힘밖에 없다.

核개발과 대학살은 같은 뿌리. 核폭탄 수십 개 터트린 셈

'민노당원에게는 일자리를 주고 친노 좌파에는 광고를 주고'

남한조선로동당 사건서 13년 선고받은 黃모씨

북한인권운동에 발벗고 나서는 사람은 하나같이 극우보수, 냉전세력으로 왕따당한다.

리씨는 자신의 책이 진실의 반대로 드러났는데도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 자신이 오도(誤導)한 사람들에게 말 한마디도 없다.

언제쯤, 자유 대한민국 KBS로 다시 태어날 것인가?

'北인권 조사대상 제외' 결정에 비난 쏟아져

한민족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조갑제 기자님의 명연설

김정일에게 핵무장을 용인해주고 야합(野合)에 나서겠다는 것인가?

'고난의 행군', 김정일이 선군정치에 따라 식량을 군대에 먼저 배급 하고 핵·미사일 등 무기개발에 경제력 집중시켜 발생.

랜토스 차기 美하원 외교위원장:'北 스스로 인권개선이야말로 북한의 이익을 증진할 수 있는 길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대한민국의 국민은 세 가지 저항운동을 전개해야

“간첩죄 복역했던 30여명 DJ정부 이후 특사로 풀려나”

“좌파 포퓰리즘에 투항” 비판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