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람들부터 '김대중이냐 대한민국이냐'를 결단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호남도 없습니다(無國家 無湖南).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크의 종말처럼 이번에도 후세인의 종말을 김정일은 생생한 동영상으로 지켜 볼 것이다.

무식과 권력이 손잡고 증오의 이빨을 드러내는 것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전체주의와 공산주의의 역사가 이를 생생히 증언한다.

노 정권과 좌파세력에 가장 비판적인 신문을 들라면 이제는 문동조(文東朝)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즉 문화일보, 동아일보, 그리고 조선일보 순으로 현 정권과 좌파세력에 비판적이라는 말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헌법제3조이다.

공무원 여러분, 대한민국 파괴 경쟁을 벌이렵니까?

진실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김정일을 몰아내는 일은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다. 공포사회는 외형적으로 보면 참으로 강고해보이지만 그 거짓의 체계가 깨지면 순식간에 무너진다

통일의 걸림돌을 상대로 통일을 논의하겠다는 김대중의 사기극은 이로써 명백해졌다.

후세인에 대한 사형선고 뉴스를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을 사람이 하나 있다. 김정일이다. 만약 김정일이 권좌에서 물러난다면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은 수많은 사형선고이다. 그 사형선고를 다 집행하려면 김정일은 목숨이 수십 개 있어야 할 것이다.

11월10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으로 나가야 하는 이유

국가공무원이 김정일은 물러나라, 자유통일하자, 북한동포를 해방하자는 말을 공공연히 할 수 있어야 한다.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세력은 김정일 정권뿐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향해서 '그러면 전쟁하자는 말입니까'라고 대어드는 자는 번지수를 잘못 알고 있다.

양의 탈을 쓰고 오는 이리의 냄새를 맡으면 즉각 반응을 보이며 소리쳐야 할 양들이 오히려 침묵하고 있다.

다섯 가지 잘못된 믿음 때문이다.

김대중-김정일의 속임수 게임에서 이긴 것은 김정일이다. 김대중씨는 김정일의 이 역이용 전략에 넘어가 달라는 것은 다 주고도 얻어야 할 것은 하나도 얻지 못하고 자신은 김정일의 충복, 하수인, 대변인 수준으로 전락했다.

평양방문 내내 감격과 흥분으로 밝은 웃음을 잃을 줄 모르던 그들의 입국모습은 어두웠다.

“사람이 道를 넓히는 것이지, 道가 사람을 넓히는 것이 아니다.”

남의 나라가 이 일까지 해주기를 바란다면, 우리나라 정말 가망이 없다

전대협출신 386의원들은 進步했나? (3)

노동당 대표들은 內亂집단이자 反국가단체의 간부로부터 들은 거짓말을 그대로 옮기면서 마치 그 말이 진실인 것처럼 美化했다. 이런 反국가단체 비호 행위가 國法에 걸리지 않는다면 法網을 재정비해야 한다.

국내 최고 높이 125m의 거대한 댐이 단풍으로 물든 한국판 그랜드 캐년을 가로막고 있었다.

朴勝椿 예비역 중장: '북한의 핵무기는 對南적화용. 核보다 더 무서운 것은 親北세력'

전부 비양심적인 짐승들이나 모이겠지.

자유진영, 인천공항서 노동당 방북단 규탄(1신)

두 사람 살아 있는 동안 인생의 業報를 분명 받으리라

좌익들은 人倫과 法治를 파괴하는 불효, 불충집단, 즉 호로세력이다.

그러면 항복하잔 말인가?

어제 밤에 천둥소리도 날 비웃는 모기소리 애국자....

아무리 저들이 시대착오적인 경제이론을 내세워 쇠몽둥이를 휘둘러도 대한민국의 경제인과 아줌마는 경제권력을 그렇게 호락호락 내놓지 않을 것이다.

전대협출신 386의원들은 進步했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