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진정한 적은 김정일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비겁과 나태와 무책임성이다.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노라

국회 앞 비정규직 법안 반대 시위

덕 있는 지도자가 나오려면, 인격적 지도자가 나오려면 온갖 격변을 거쳐야 한다.

법으로 보장된 토지 사유화는 상식과는 정반대로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국가 또는 소수에 집중된 경제권력을 국민에게 골고루 나눠 주는 자유화 정책이다.

이런 조직은 세가 불리하면 대한민국적 가치를 적에게 팔아넘기고 국회의원 자리나 대통령 자리를 얻으려 할지 모른다.

국민, 좌파수장들의 진흙탕 싸움에 흥미 없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북풍이 몰아치기 전에 / 가을 교향곡의 코다를 연주하는 산을 바라보며 / 나그네는 방자한 고독에 몸을 맡긴다.

규율에는 엄하지만 사람을 사랑하라.

'4.19학생혁명은 표면상의 자유당 정권을 타도하였지만 5.16혁명은 민주당 정권이란 가면을 쓰고 망동하려는 내면상의 자유당 정권을 뒤엎은 것이다.'

천성산 터널 공사중단으로 서울에서 경주에 가는 데 2시간을 허비하게 한 이들에게 손해보상을 요구해야.

진정한 의미의 '위로부터의 혁명'을 시작하여 전면적이고 본질적인 개혁을 하고 있다

이재정 장관과 성공회대학교-(2)

중도로 가면 젖과 꿀이 흐른다는 헛소문을 듣곤 반역의 땅에 발을 디뎠다.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 '4.19, 5.16 모두 혁명'

무턱대고 미국이 김정일을 알아서 처리해주겠지 하는 안이한 마음은 위험하다.

'종부세 저항 없으면 다른 세금도 줄줄이 인상'

첫째, 약속을 지켜라. 둘째, 치부하지 말라. 셋째, 욕망을 버려라.

'평화自主 대 전쟁事大'란 억지를 '대한민국 편인가, 김정일 편인가' '애국인가 반역인가'란 대응논리로 분쇄해야 한다.

폭력행사한 자칭 4-19단체는 진정 민주이념의 계승자인가?

이재정 장관과 성공회대학교-(1)

내정간섭하지 마시오. 악마도 인권이 있으니 증거 없이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내재적으로 보시오.인권유린은 어디든지 다 있는 것이오.

노무현, 열린당, 김대중, 민노당으로 대표되는 좌파세력은 지금 서로 견제, 경쟁, 분열해가는 듯하나 이는 결정적 시기에 合擊하기 위한 分進일 뿐이다.

[분석] 아시아 최고의 지도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정태근 전 서울시 부시장 ‘기자 협박’ 파문

4.19단체, 뉴라이트 행사장 난입 폭력 행사

포퓰리즘적 갈등구도 형성, 국면 탈출 시도

작성 기자 '본의는 아니었다. 극보수로 썼는데...'

'극우'는 불법적으로, 또 폭력적으로 우파적인 가치를 구현하려는 집단이다. 나는 法治옹호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