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국가 네트워크의 중심축인 대통령이 자신의 팬클럽을 제외한 국가의 모든 세력과 반목·대립·불화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사유재산의 보호다. 부당한 조세에 대한 저항이다. 암담한 현실에서 한 줄기 상서로운 빛줄기가 보인다.

돈을 한나라당에서 받고 정책은 민노당 정책을 입안한다

한나라당에 'No'를!

국제정치 경험에 의거할 때 심각한 과장

'남매간첩단 사건' 연루 김삼석 등 참석 예정

386연루 일심회 간첩사건, 유야무야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거짓말로 나라가 망한다

北京 북핵회담에 한국 역할 거의 사라져

'김용갑 의원 징계는 확실히 해야'

'모택동에 먹힌 장개석 패거리'

'이념적으로 유사한 자들의 전략적 분열'

김정일 추종자들에 대한 색깔검증을 회피하니 친북좌파가 體內로 들어오는 것도 막을 수 없는 면역결핍증에 걸린 것이다.

우리가 찾고 있는 진정한 '보수우익 대통령'은 바로 우리 손안에 있습니다.

친북 좌파는 이미 親北에 목숨 걸었으니, 3인방도 反北에 목숨을 걸라.

인민재판식으로 김용갑을 숙정하자는 여론몰이를 했던 모사꾼들의 행세를 관찰하면 거의 예외 없이 마녀사냥이나 인민재판에 적합한 야비한 언행을 보여주는 이중인격자들이다.

北인권단체 '탈북난민 북송반대'…中대사관 앞 시위

韓美자유수호운동본부, 조갑제 기자 초정 뉴욕 강연회

바람잡이를 내세워 생쇼를 하여 국민들의 얼을 빼놓은 다음 전광석화처럼 새로운 화장을 하고 나타나 呼客(호객)을 하려고 한다.

자유통일과 一流국가 건설에 생애를 걸 사람들이 모여 '一流韓國黨'을 건설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이재정장관과 성공회대 - (3)

조갑제, '선명한 우파 정당 창당' 역설

좌파의 숙주(宿主)가 되어 온 한나라당은 우파가 아니다.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는 것은 어렵다

자유를 가진 자들은 그 자유를 물쓰듯이 낭비하고...

이제 더 늦기 전에, 대통령께서는 4.3“사건”과 관련하여 폭동의 진압과정에서 발생한 민간인 피해에 대한 “사과발언”에 추가하여, 개인과 마찬가지로 국가에도 정당방어가 필요함을 강조하시면서, 4.3“사건” 기간 중 대통령령으로 발동된 “계엄령” 하에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희생당했던 군과 경찰의 명예도 높이 인정되어야 한다는 “격려발언”도 별도로 추가해 주시기를 특별히 바라는 것입니다.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 조갑제 기자 초정 뉴욕 강연회

전쟁위험 제거했다고 상을 받았는데 전쟁위험이 드러난 이상 반납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기습남침의 前歷이 있는 전쟁집단이 핵실험을 했는데도 무조건적 평화론이 득세하는 나라는 반드시 그 代價를 치른다.

정치囚 상대로 원자폭탄을 여섯 개 터뜨린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