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언론인협회 성명서: 미디어다음은 왜 김근태 춤판 기사를 숨겼는가?

나사연 등 '열린당 해산, 김근태 추방' 기자회견

이틀 전 북한 주민과 전화통화를 해보았다.

리비아의 카다피나 남아공의 백인 지배층은 자신들의 권력보다 국민의 살림을 더 중요시한 것이다.

예측불가능한 독재자의 손에 핵무기를 쥐어준 盧정권은 전쟁위험을 훨씬 높였다.

김대중의 김정일에 대한 이런 일편단심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盧정권이 自滅(자멸)하고 김정일은 自爆(자폭)하는 것을 본 뒤에야 김근태는 自肅(자숙)할 것인가?

노무현의 말로 한 살인, 이광재의 잘라진 손가락, 김희선의 독립군 잡던 경찰 아버지, 신기남의 독립군 잡던 헌병 아버지, 김근태의 핵과의 춤판, 조기숙의 텀관오리 증조부, 김병준의 논문조작, 친북前歷 총리, 총리 남편은 지하공산당 간부출신...

간첩보다 더한 반역자 색출하라!

시장의 확대는 상품과 자유의 확대, 그리고 불만의 확대를 가져온다. 시장이 김정일을 삼켜버릴 가능성이 있다.

북한산에서 '제3회 산행모임' 갖고 친목도 다져

북한의 국가정책은 합법적, 합리적 선택이 아니라 김정일의 결심, 정서의 반영으로서 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북한은 협상자로서 신뢰할만한 국가가 되지 못하며 국제사회를 상대로 얼마든지 사기를 칠 수 있는 범죄국가이다.

對北전문가: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기 어려우니 외교무기화, 對內선동용으로 결정한 듯. 추가 핵실험은 없다.

북핵반대 및 한미연합사해체반대 운동본부, 마지막날 촛불기도회에서

개도 짖을 존재적 권리가 있다. 그런 개가 짖지 않으면 존재적 의미가 사라진다.

김정일보다 盧정권이 더 무섭다

여당 대표 자질은 고사하고 국회의원 자질조차도 없는 형편없는 행태. 열린우리당 해체해야 될 사안 아닌가?

요즘 한반도는 판돌이들 세상이네.

김정일 위원장께서 핵미사일을 서울로 쏘지 않을테니 대신 강원도를 조금떼어 달라고 하면, 당신은 줄것인가 말것인가.

'개성 춤판' 파문 김근태 열린당 의장의 기막힌 語錄

김정일이 미국을 쳐? 김정일이 일본을 쳐? 날아가던 참새도 웃다가 땅에 떨어지겠다.

정부가 왜 全文을 공개하지 않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이 대통령을 몰아내야 할 이유는 이제 다 갖추어졌다. 앞으로 일어날 사태의 전적인 책임은 김정일에게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돈과 시간과 정보를 제공해준 利敵대통령과 국방장관에게 있다.

이제부터 조선일보는 국가반역도당을 봐주지 말고 더 신랄(辛辣)하게 표현하여 공격해야 한다고 본다. 며칠 전에 동아일보 사설에서 머리카락---적화분자를 표현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하면, 경쟁상대가 왜 그렇게 치고 나오는가를 깊이 인식하고 국민에게, 소비자에게 국가에게 충성경쟁을 벌여 함께 이 稅亂을 이겨나가게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본다.

월북자의 가족임에도 그를 집권당의 대표로 만들어준 대한민국의 넓은 가슴에 안겨 춤을 추지 않고 왜 북한여자와 흥겨운 춤을 추나.

1차 핵실험 결과를 가지고 착오를 수정한 뒤 다시 실험하려면 시간이 든다. 그런 시간을 벌기 위하여 양보하는 척하고 있다.

술판 분위기에 휩쓸려 그랬다는 사람이 왜 국제판 분위기에는 휩쓸리지 않는 것일까?

논평가처럼 문제제기만 해놓고 아무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속죄할 기회를 영원히 갖지 못할 것이다. 지금이 이회창씨로선 최선의 기회이자 마지막 기회이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핵마저 내 놓으면 나는 군인들에게 밥이 되는 것이 아닌가? 때문에 나는 절대 핵을 포기할 수 없다. 이것을 가지고 내 입장을 강화하고 남한을 움직여 貢物이 오게 해야 한다.

북한인권문제 제기를 막았던 사람이 유엔에 가선 잘하겠다고? 일을 참 어렵게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