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후세인의 전철을 밟고 있다. 김정일도 선군정치와 강성대국 이미지에 스스로 빠져 헤어날 구멍을 찾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우기는 사람 이야기'

경찰의 강경진압과 부당처우 항의...국민행동본부 진상조사단 파견

'미사일 방위를 위한 예산확대를 추진','核확산 금지행위 위반국 명단에 북한을 추가하는 법안을 상정하겠다'

북한이 드디어 여기까지 온 것이다. 통일전선의 올가미가 대한민국의 목을 조이고 있다.

美·日, '초안내용이 옳은 방향으로 진일보한 것이긴 하지만 안보리 이사국의 지지를 받지는 못할 것'

'우리가 한미FTA협상에 찬성하는 것은 김정일과 김정일을 추종하는 親北左派세력이 한미FTA를 반대하기 때문이다. 김정일 추종세력 10만 명이 오늘 반(反)FTA집회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미사일 발사 징후를 포착하고도 김정일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 또는 북한정권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서 이 사실을 한국 여객기와 선박에 통보하지 않아 국민들을 위험에 노출시킨 자!

북한 미사일 발사에 강력 항의하고자 남북장관급 회담이 열리고 있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던 시민단체 대표들이 제대로 회견도 갖지 못하고 경찰에 강제 연행, 조사를 받고 있다.

'우리가 도덕적으로 분노하는 이유는 우리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죄책감과 분노 때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선군이란 바로 서해교전과 연평해전, 한국 全지역을 목표로 하는 스커드 미사일이고 서울 불바다 협박이다.

북한에는 간첩혐의로 처형당한 사람이 수백 만 명이나 된다. 지금도 20만이 수용소에 갇혀 있다. 그게 바로 안보독재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강한 불신이 여당과 공무원들을 동요시켜 이들의 反국가적 反헌법적 행위에 제동을 걸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려고 손으로 배를 저어도 생각하는대로 나아가지 않는 안타까운 마음상태'

'모두들 저 보고 수고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저는 그 ‘수고’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역전패한 金泳三은 金大中 후보 지원 유세를 했고, 역전패한 李哲承은 金泳三과 손잡고 민주회복을 선언했다.

'정당이란 정치성향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이기 때문에 한나라당 당원들의 '黨心'과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들, 심지어 열우당원까지도 섞여 있는 일반인들의 '民心'은 다를 수밖에 없다. 같다면 오히려 이상하지.'

美하원 던컨 헌터 국방위원장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난하는 의회 결의안도 준비'

終戰 후 일본 군국주의를 정통계승한 집단이 김일성 집단이고 그 천황위를 세습한 것은 김정일이다.

美의회조사국(CRS) 래리 닉쉬:'조총련이 북한에 보내는 돈줄을 끊고, 조총련의 일본 내 금융자산을 동결시킬 수도'

김정일은 이제 무너지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운명은 여러분들의 손에 달렸고 세계의 양심에 달려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리비아, 유고연방, 아이티, 이라크 등 유엔제재를 받고 무사했던 정권은 단 한 곳도 없다.

北과기대생 30% 이상이 현역 군인, 졸업 후 무기개발

책임 소재를 묻는 질문엔 응답자의 55.0%가 북한, 34.5%가 미국을 지목했다.

일부 목사들도 방북을 하면 통상 2만 불을 세금처럼 내고 온다고 합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흥분하는 일본을 향해 '망발'한다고 망발을 부리기 이전에 해야 할 일.

'이념적 정향을 보다 더 명확하게 하는 계기'

소장파들의 自重과 성찰을 요구한다.

도발 주체 북한은 논외, 일본 비난 앞장 선 KBS

과연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