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언론, 과격시위에는 일언반구 없어'

총을 놓은 군인은 민간인보다 못한 群衆이다. 총은 군인의 무기이기 전에 魂이기 때문이다.

한총련 100여 명이 시위하는 것은 보도하면서 5000여 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인 집회는 전혀 보도하지 않아

지난 14일, 정부보상받은 주민의 에쿠스 승용차 등 차량 4대 파손, 차안의 서류도 분실…'차량검문 응하지 않아 그랬다'

경남 거창서 민노당 김모 후보, 유권자 9명에게 200만 원 건네…체포 당시 압수된 돈 270만 원

‘탈북자 지원중단’에 역풍 만난 在日민단.지방조직 긴급모임 “중앙지침 거부” 결의.“민단결정, 한국정부 뜻 따른것”

'범대위·한총련·민노총·민노당은 한국을 떠나라'

회원들은 저마다 검은 옷과 흰 장갑을 착용했으며, ´북한인권이 죽었다´는 의미를 나타낸 ´영정´도 준비했다.

조선일보의 힘이 얼마나 이 국민의 중심을 움직일지는 모르나. 이 정권이 강한 타격을 받을 것임에는 두말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60년 노예 동포 2천만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양심이 칠흑같이 어둡기만 하다. 왜? 그 누구도 생방송을 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좌익은 단순하다. 이들을 국제사회에 이어 민족내부에서 고립시켜나가자. 정권교체를 넘어선 비전이 필요하다.

反국가단체 조총련과 손잡고 통일사업을 하겠다니 民團도 조국처럼 친북화되어버렸나? 노무현 정권의 공작이 있었나?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사회주의 국가건설을 꾀했던 대규모 反국가단체가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사람은 무엇을 하는가로 평가하기도 하지만 무엇을 하지 않는가로 평가할 수도 있다. 盧는 좌익폭도를 비판않는다.

좌익무장폭도와 국군을 동격으로 취급, 충돌이라고 호도.

강남을 미워하면 강북이 잘 사는가? 부자를 적대하면 가난이 물러가는가? 미국을 반대하면 통일이 오는가?

어버이들이 김대중 조공사절 규탄집회.

검찰과 盧정권을 원망하며 자살한 10人

오종렬의 전국연합은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을 주장해왔다. 전국연합출신들이 청와대에도 있다.

조평통 운영 웹사이트서 12년 만에'서울 불바다'주장: '한나라당을 공격해 우회적으로 정부-여당을 도와주는 전술'

물리적 폭력 대신 언어폭력…피의자들 “죽고 싶었다” 토로. 검찰총장, 폭언검사 경고하기도…

'납북 사돈’ 김영남씨 어머니·메구미씨 아버지 상봉:“건강하세요, 예쁜 손녀 혜경이 만날 때까지…”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서울시민들에게 반(反) 한나라당표를 찍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이 사이트는 ’전쟁’과 ’불바다’ 등의 단어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회고담: '朴正熙 장군은 방송 직전까지 간곡하게 쿠데타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시위폭력사태를 막을 것인지 아니면 조장할 것인지 입장이 분명하지 않는 것이 노무현 정부의 현실'

개성공단이 FTA 협상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ILO의 노동조건에 부합한다는 객관적 증명이 필요한 것이다.

'근대화'는 당시의 시대정신

不法억류한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을 한 사람씩 값을 쳐서 팔아먹겠다고 해도 어용언론이 이 만행을 미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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