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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 60％가 간절히 바라는 일이 생기면 끔찍할 것?
국민들 앞에서 거짓 보증을 서는 사람(이해찬)은 거짓말하는 분(이재명)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2022-01-29 11:49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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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달라진 미국의 ‘단거리 미사일 대응’… 강력 규탄과 실질적 제재 추진
아인혼 전 특보 "(현 상황에서는) 현행 제재를 더욱 강력히 이행하는 것이 미국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
2022-01-29 09:06 | VOA(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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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北, 1월 말 대사면으로 형무소에서 대량 출소
재범 및 보복, 굶주림에 긴장하는 당국은 벌써부터 철저한 감시 준비.…가족들 "영양실조 출소자를 어떻게 먹여 살리나"
2022-01-29 08:55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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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광주에선 '전라도 소외', 안동에선 '영남 역차별' 주장
어제 한 말 다르고 오늘 한 말이 다른 이재명은 도대체 믿을 수 없다.
2022-01-28 15:43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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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586 운동권 문재인 정부의 민낯 알린 투쟁
이제 비로소 부정의와 불공정으로 점철된 혼돈의 시대에 작은 마침표가 찍어진 것 같다.
2022-01-28 13:08 | 나경원(자유한국당 前 원내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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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글린 데이비스 전 대북특별대표 “북한 정권 변화시킬 최선의 방법은 ‘경제 제재’…비밀 핵 시설 있을 것”
“북한 정권의 지독한 인권유린을 유엔과 국제사회가 조명해야"
2022-01-28 08:47 | VOA(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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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미 전직 관리들 "'주한대사 내정설' 골드버그, 제재 협력 등 미한 공조 기여할 것"
“최고의 외교관”… “탁월한 선택”
2022-01-27 10:40 | VOA(미국의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