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민주당은 ‘원팀’이 되어 저를 ‘전쟁광’으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께 드리는 공개 서신>"비핵화 의지를 명확히 밝히고 대화 재개를 선언할 것을 요청합니다. "

대통령만이 전지전능한 1인독재가 펼쳐진다. 북한의 김정일 꼴이 될 것이다.

가장 가난한 나라를 가장 자유롭고 풍요한 나라로 만든 두 지도자.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행동기준은 김일성 세력의 이해(利害)관계이다. 김일성 세력에 불리한 정책은 펴지 않고 유리한 것들은 (욕을 먹어 가면서도) 골라서 한다. 김일성이란 존재는 문재인의 가치관, 사고(思考), 감정에 全인격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가장 취약한 계층을 위한 외부 지원을 정기적으로 빼돌린다"

<조갑제TV 녹취> 선관위 직원들의 의거가 바로 정의와 공정과 상식이다

‘不正’ 지시하면 양심선언 속출할 것 아닌가

첫 화상(畵像) 회담. 백악관 “향후 며칠간 미국 정부 내 관련 부처에서 더 많은 내용들이 발표될 것”

이게 바로 공무원 직종의 ‘영혼’입니다. 국민의 복리와 상관없는 그들만의 정치적 욕심에 관료들이 복무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前生을 기억한다는 아이들 (2) - 왜 사람들은 환생을 믿을까?

이 나라 국민들이 개돼지가 절대 아닐 뿐더러 분노의 임계점을 넘어섰다는 것을.

사기 없는 세상을 꿈꾸는 '임 검사의 사기예방 솔루션' 독후기

이 한 마디가 오늘의 한국 정치의 모든 걸 설명해 준다… 尹과 安은 합당하고 단일화하라

토머스-그린필드 대사 "이런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북한이 자각하도록 만들어야"

前生을 기억한다는 아이들 이야기 - “天國에서 神을 만나 다시 돌아올 준비가 됐다고 했어요”

전국에서 '분뇨전투' "밖에서 용변을 보면 1분 안에 없어집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 태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난 종로에 나간다면 당당히 경선에서 겨루겠다'고 해야 맞습니다.

FREEDOM 교양영어(64)

나라가 위기에 처해도, 나라 걱정은 미국 일본 등이 알아서 해 주니 관심 없다?

“북한이 비핵화에 진전을 보이지 않은 채 미국의 동맹과 역내 안정을 계속 위협하는 상황에서 종전 선언은 아무 의미 없다”

(아버지의 간곡한 조언) "너의 성격은 꼭 정치범이 될 소지가 크다"

유튜브의 하청방송으로 전략한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