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화장장에 갈 때 수의를 입고 괜히 돈을 쓰기가 싫어. 그냥 팬티만 입고 갈 거야.”

그는 계엄군을 선관위에 보내라고 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실토했다. “제가 김용현 장관에게 얘기를 한 겁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교사들은 흑을 백으로, 백을 흑으로 바꾸는 능력자들이다.

대법원은 방문진 이사진의 재항고 사건을 조속히 선고하라!

새들도 '배시때기가 불러' 묵은 밥(이밥)을 먹지 않는 것을 보고 충격이었다.

“계엄 전후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걸려온 6통의 전화 모두 결론적으로 국회의원 체포를 닦달하는 내용이었다”

비상계엄 옹호하고 탄핵 반대한 국민의힘 후보나 이재명은 지지자들의 충성도는 높고 결집력은 강할지 모르지만, 반대 세력 뿐아니라 중도층의 혐오감도 같이 높아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

(1)확대하는 디지털 통화와 카드 결제 "정전 잦은 게 문제"

죄 지은 노동연대(죄수부대) 출신 병사들이 감형 조건으로 참전했을 가능성도

연간 초과사망자 6000명 예상. 윤석열 몰락의 단초.

최근 이재명 대표 "계엄군 총칼에 수천 명이 죽고 다친 광주로 찾아가 불법 계엄 옹호 시위를 벌이는 게 사람인가" 비판하자, 이준석 "보수 진영 전체를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으로 규정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 상대 진영을 악마화하는 방식은 사회적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뿐"

임금의 얼굴은 龍眼이 아니라 龍顔

최후 진술의 시간에 진실을 말하라!

“변호사님의 눈은 참 이상해요. 한쪽 눈은 선하고 착한 데 다른 쪽은 차갑고 무서워요.”

제임스 제프리 "중국에 보내는 신호는 ‘너희에게는 군사적 옵션이 없으니 실수하지 말라’임"…시드니 사일러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그 길(北 해안가 콘도 개발)로 이끌려는 것"

영어(囹圄)의 몸이 된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를 위해 국민의힘을 위해 아니 생애 단 한번이라도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하야(下野)’하는 것이었다.

한국 현대사의 위대성은 역사와 인간이 만나 서로를 바꾼다는 점이다. 한동훈과 12.3 계엄의 만남이 어떤 성격의 지도자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법 원칙과 현실 사이에 낀 법관의 입장.

공명선거를 부정선거로 모는 것은 선거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反민주적 범죄이고 대통령이 그렇게 하는 것은 공화국에 도전하는 반역이다.

평양동물원에 30種의 100여 마리 개도 전시.

만장일치나 평의를 거치면 절차적 흠결과 정치 편향 논란이 없어지나?

윤 대통령이 살아나려면 '홍장원 메모'가 허구이거나 조작됐다는 걸 입증해야

“남조선에서 대통령은 나라의 어른 아닙니까? 그런데 왜들 그렇게 욕을 합니까?"

<한국갤럽 2월 2주 여론조사>정치인 선호/이재명 34%, 김문수 12% · 한동훈·홍준표·오세훈 5%, 이준석·조국·김동연 1% 順

나선을 시작으로 점진적인 관광 개방 이루어질 듯.

“인태(印太)서 억지력 효과는 미국만 주도 가능”

헌법을 수호하기는커녕 국론분열과 정국불안을 가중시켜 헌법의 위기만 초래.

21세기판 돈키호테! 역시 군대 안 간 대통령의 병정놀이였다!

부패한 특검 따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