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의원 35명 성명서 발표

40대만 직무긍정률(54%)이 부정률(37%) 앞서

문재인 정부가 토건·적폐라고 비난했던 MB정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23조 원과는 비교되지 않는 엄청난 사업을 비전문가 집단인 국회에서 전문가적 판단을 무시하고 강행하는 것은, 후대에 죄를 짓는 행위다

<조갑제TV 녹취> 정권 초유의 사태! ‘검찰해체’ 놓고 문재인과 민주당 강경파 정면충돌!

문 대통령, 나라를 나라답게 유지시키는 제도를 지켜야 할 책임은 도대체 어쩌실 겁니까?

"북한은 검증 가능한 비핵화와 더불어 강제노동, 고문 등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을 개선해야"

행안부의 ‘공직선거법에 따른 공무원이 지켜야 할 행위 기준’(2012년 10월)이라는 책자에 따르면, '대통령의 탄핵사유'로 명기했다.

“부정선거 주장하고 다른 공화당원 비판하면 그와 黨에 재앙적”

대중 평가가 전문가 평가를 뒤집다!

'전우여 잘 자라'에 감동했다!

이 정부 핵심들의 위선에 대통령이 정점(頂點)을 찍어서야 되겠습니까?

개가 사람을 물었다 하여 개 주인에게 법원이 300만 원 벌금을 매기고 개에겐 아무 조치도 하지 않은 것은 부당하다.

김정은이 비참해진 날!

“대통령이 피고인(김경수·송철호)과 같이 하는 볼썽사나운 일정”

<조갑제TV 녹취> 반기 들었던 신현수 민정수석의 작은 승리

수잔 숄티 “지금이야말로 바이든 행정부가 ‘김정은 정권이 없는 북한’을 생각해 보는 최적기”…필 로버트슨 “청와대가 북한 인권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수치, 미국이 문제를 제기해야 할 사안”

“진정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정당한 사유’에 해당”

그가 얻은 결론은 한 나라의 발전은 그 국민의 의식 수준이라는 것이었다.

김장실의 트로트 이야기(8)전우야 잘 자라(유호 작사, 박시춘 작곡, 현인 노래, 1951년)

우리와 같은 정치, 우리와 같은 정치인들은 세계 어느 나라에 있겠나.

똑같이 사찰해 놓고 너희들 때 사찰만 문제라고 뻔뻔스럽게 강변하는 민주당 대표의 몸부림이 참 가련하고 딱해 보입니다.

데이비드 맥스웰 "한국정부가 탈북자를 북한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끔찍한 인권침해"

“미국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외교 정책의 중심에 두고 있다. 이는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수적"

“10대 딸을 가진 부모가 10대 아들을 가진 부모보다 이혼율이 높다…부모들은 10대 소년을 키울 때보다 10대 소녀를 키우며 더 많이 싸운다"

文 대신 ‘내가 백신 맞겠다’는 與 의원들, 국민들 “단체로 호위무사·기미상궁 됐나”

각 부처 '가덕도 특별법' 반기/ 대통령의 '검찰개혁 조절'에 여당은 무시.